연대봉을 갈까 하다가 날 조금더 풀리면 가자싶어 다른산을 찾다가 맞땅히 갈만한 산이 없다
다른 산악회 따라서 일일참가자로 갈까 하다가 그냥 가까운산이나 가자 싶어 찾아본다
앞전에 대운산 무리하게 다녀 온터라 몸을 조금 사린다..ㅋㅋ
국제신문 들어가서 찾아보니 마땅히....ㅋㅋ
다음에 일광산~장산 산행을 해 보겠노라고 생각한터라 가서 일광산 가는쪽도 봐둘겸
장산으로 결정...ㅎㅎ
아침에 일어나 미적거린다..게으른뱅이 같은놈..ㅋㅋ
조금 미적 거리다가 일어나서 준비을 해서 장산으로 향한다
산행일시
: 2008.3.9
날씨
: 맑음(가시거리 꽝)
산행소요시간
: 7번가의기적(운촌) 11:24 am ~ 4:34 폭포사 입구
산행장소
: 장산 , 구곡산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7번가의기적-운촌경로당-간비오산-170봉-옥녀봉-안부-중봉-장산-갈대숲-
장산마을-구곡산-폭포사
▲ 7번가의기적 (위에 운촌경로당) 들머리..기적옆에 세차장..사람들이 많다 11:24 am
동백역하차 2번출구 해운대방향...조금 걸어오면 있음. 피자집,세차장 사이길로..
▲ 철도앞 철조망에 산성산 13.8키로...일광산 에서 산성산 장산으로 와야하는데..ㅎㅎ
▲ 철길을 건너...
▲ 경로당도 거치고..
▲ 이번엔 꼭 간비오산를 다녀 오리라..
▲ 체육공원..올라오기전 운동기구 있는데가 또 있다 조금앞에 3갈레길이 있는데 바로 치고 오르면
간비오산 봉수대가 나온다..그런대 등산로 폐쇄을시켜서..사진에 보이는곳에서 조금더 올라가서
안부에 도착..이정표대로 간비오산 역으로 올라간다..갔던길 다시 내려와서 옥녀봉으로...
▲ 간비오산에서 바라본 황련산
▲ 광안대교..
▲ 동백섬..
▲ 달맞이고개...
▲ 간비오산 봉수대
▲ 저 멀리 장산 앞으로 가야할 옥녀봉,중봉도 보인다
▲ 옥녀봉이 보이고 저 멀리 구곡산이 보인다.
▲ 간비오산 봉수대
▲ 간비오산 11:56 am
▲ 간비오산에서 바라본 해운대 앞 바다
▲ 봉수대 정상 감시초소 저 멀리 장산..
지하철을 타로가기전 햄버거 살려고 롯데리아을 갔지만 이전...
맥도날드 가서 불고기 달라고 하니 11시부터 불고기 판매을 한다고 한다 뎅장..ㅎㅎ
불고기 말고는 다른건 느끼해서 못먹는데..ㅎㅎ 할수없이 그냥 고
지하철을 타고 동백으로 갈려다가 점심�문에 해운대까지 가서 맥도날드점을 찾지만 없다
예전에 있는곳은 공사중이고...;; 물어보니 여긴 없고 달맞이점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200m 정도라고 적혀있는데 아무리 가도 없고 물어보아도 없네..ㅋㅋ
포기...아까 오면서 토스트 파는곳을 봤는데..토스트로 결정...ㅎㅎ
햄야체토스트 한개을 구입하고 상점에 들려 딸기우유 콜라 구입을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토스트 살려고 기다리는동안 카페 회원님을 보았는데..인사을 했는데 못보신듯 그냥 지나치신다
해운대에서 동백까지 한코스 또 지하철 탈려면 번거로워서 그냥 걸어가기로..
얼마정도 걸으니 저멀리 7번가의기적 피자집이 보인다
들머리 사진을 찍고 고고
철길 앞에 산성산 키로수가 나온다
전에는 그냥 지나처겠지만...일광산 쪼으로 해서 들려서 와야할길이기에 눈에 들어온다
경로당을 지나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날씨는 덥다..그래서 옆구리 자크을 내리고..행동식 먹고 신발끈 조이고 장갑끼고
산행준비을 하고 출발을 한다
2번 왔던길이라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사람들이 많다 주말이라서 그런지....평상복 차림에 운동화만 신고 산을 즐기시는분들도 꽤 있다
첫번째 운동하는곳에서 조금더 가면 안부 여기서 3갈레길이 나오는데..바로 직진으로 해서 올라가면
바로 간비오산 정상..그쪽으로 갈려고 가니 등산로 폐쇄을 시켜 놓았다
그래서 중간길을 따라 올라간다 얼마 못가서 체육공원
잠간 휴식..더위서 자켓을 벗는다 물한잔하고 출동
조금 올라가면 이정표랑 안부가 나오는데 간비오산 갈려면 여기서 다시 올라야 한다
오름길은 한 5분거리...그래서 숨이차다..ㅋㅋ
간비오산은 조망이 좋다 그런대 봉수대 위에 떡하니 산불감시초소..ㅋㅋ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 조망을 감상하고...가야할길 인지하고..다시 왔던길로
다시 안부에 도착을 해서 170봉을 향해 올라간다
170봉으로 올라가는길은 쉬운길도 있지만 된비알길 직진길을 선택해서 올라간다
전에 올�는 무지 길고 힘들었는데..오늘은 금방이네..ㅎㅎ
▲ 170봉
▲ 170봉 내려오면 만나는 안부 돌탑
▲ 장산터널..
▲ 앞으로 넘어야할 능선과 옥녀봉 저멀리 구곡산도 보인다
▲ 저번에 영경이 떨어져 다친곳
▲ 옥녀봉..12:50 pm
▲ 오륙도가 보이고..
▲ 옥녀봉 내려와 만나는 안부
▲ 중봉을 향해..
▲ 중봉..1:07 pm
▲ 장산 정상이 지척이다..
▲ 큼지막한 돌들..
▲ 구곡산이 보인다
▲ 기장쪽..
▲ 오륙도
▲ 장산 1:36 pm
▲ 장산 조망 .... (가시거리 꽝)
▲ 광안대교
▲ 저멀리 장군봉 , 계명봉이 보인다..회동수원지 구월산 아홉산도 조망 가능..
▲ 중앙에 있는 산이 윤산(구월산)
▲ 상계봉,파리봉도 보이고..
▲ 사직 경기장 뒤로 백양산도 보인다
▲ 황련산 뒤로 엄광산 구덕산..
▲ 정상 군부대..
▲ 회동수원지..
▲ 저 멀리 고당봉..
▲ 상계봉,파리봉...
▲ 백양산..
▲ 구월산..
170봉을 내려오면 안부에 돌탑3개가 보인다 지나서 오솔길 따라 가다가 보면 장산터널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능선길이 보인다
조금더 가면 군부대 철조망 도착 철첵을 따라 쭉 올라가면 옆으로 유격장들이 즐비하다
전에 영경이 와서 떨어져..다리다처서 장산을 못가고 하산.ㅋㅋ
영경이는 헬리콥터을 타고 병원으로..ㅋㅋ
유격장을 지나면 조금 편안한길이 나온다
기분좋게 가지만 그것도 얼마 못간다...얀간의 오름길이 끝나면
갈림길에서 바로치고 오르는 길이 옥녀봉 올라가는길이다.
옥녀봉 올라가는 길은 된비알길...조금 힘이 든다
숨을 헐떡이며 서서 한 3번정도 쉰듯 힘들게 올라가니 옥녀봉이다.
옥녀봉에는 이미 사람들이 몇있네...가족단위로 와서 컵라면에 김밥을 맛있게 먹고있다
부럽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본다
조망을 보고 다시 안부로 고고
안부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많이도 쉬고있다
전에 혼자 왔을때는 여름이라 아이스크림 장사꾼이 있었는데..
지도을 함보고 중봉으로 고고 중봉 올라가는길도 만만치 않다
힘들게 중봉에 올라서서 여기저기 조망을 보고 다시 고고
한번 왔던 길이라서 그런지 별다를게 없다는듯 건성으로 조망을 보고 앞으로 나아간다
중봉을 내려와 올라가는데 평복차림의 연인 발견 ㅎ ㅑ~~~
부럽다.ㅋㅋ
앞질러 난 앞으로 올라간다
중봉에서 장산까지는 금방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깝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이유는 모르겠다..ㅋㅋ 그냥 금방왔네...라고 생각이 들었다
장산 정상에 도착해서 정상석을 찾아보았지만 없다
전에 왔을때는 분명이 보았는데 오디갔지
감시원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가르처 주신다 정상석 사진을 찍고 동영상 찍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밥묵으로 간다
저번에 않아서 먹었던곳이 조망이 좋았기에 그기 찾아서 간다
정상에서 한 5분쯤 가니 그곳이다
거칠것 없이 조망이 둑인다...ㅎㅎ 않을곳도 돌이라서 좋으다
전에 않아서 먹었던 곳에 자리을 펴고 토스트을 먹는다
아직도 따뜻하네..ㅎㅎ 맛나게 묵고 콜라도 한잔 따뜻한 보온물병 물도 먹고
땀이 식어서 금방 한기을 느낀다 춥다~~~~~~~~~
베낭속에서 옷을 꺼내서 입는다.. 초콜렛을 꺼내서 먹음서 사진도 찍고 조망도 즐긴다
이젠 눈에 보이는 산들은 거의 올라가 본터라 어디가 어디인지 알것 같다
▲ 밥 다먹고 출발전에 밥먹었던곳 2:19 pm
너무 추워 하산을 결정..베낭을 챙기고 다시 장산 정상석쪽으로 간다
가다가 보니 지도가 있어 보니 구곡산이 꽤 멀다.
앙대겠다 싶어 그냥 편한길로 가자싶어
8부능선길을 따라 갈대밭으로 해서 내려간다
길이 정말좋다 전에 왔을때는 정산 뒷길로 갔는데..ㅎㅎ
정말좋은 길을 따라 조금 가니 임도가 나온다 인도을 따라 가니 군부대 가 나온다
지나처서 임도을 조금 따라가면 임도에서 왼쪽으로 길이 나있다 경사가 조금 있어보인다
이쪽이 임도보다 빠르다고 한다 입구에는 철조망이 길따라 쭉있다 지뢰조심 입간판도 보인다
오솔길 따라 오르락내리락 몇차래 옆으로는 계속 철조망이다
그렇게 가다가 보니 옆쪽으로 길이 보인다 조금더 가니 길은 합처진다 어디서 많이 본길이네..
아니나 다를까 정상뒷길로 오면 만나는 안부다
전에는 뒷길로 해서 살대밭 안부 도착해서 이쪽으로 해서 폭소사쪽으로 내려갔는데..ㅎㅎ
오늘은 반대로 왔네..ㅎㅎ 조금더 가니 갈대밭 안부 사람들이 역시 많다
오늘또 어김없이 동행분이 생겼다
구곡산을 친절하게 가르처 주신다
가는길이라며 헤어지는곳까지 친절하게 안내을 받았다
길은 정말 좋다..갈대들두 많고 사람들또한 많다 정말 평지같은길이다..ㅋㅋ
그렇게 편하게 쭉 길따라 가니 일광산에서 오늘 갈림길이다
아저씨와는 여기서 빠이빠이
▲ 안부 2:53 pm
▲ 안부에서 직진 저 멀리 가야할 시멘트길이 보이고..
▲ 장산 정상에서 뒤쪽길로 오면 이쪽길로 나온다
▲ ↑ 직진 하면 일광산 가는 길이고..↗ 이쪽으로 가야지 구곡산으로 간다 임도따라..
▲ 저 멀리 철탑따라 길이 나있다 다음에 저 길로해서 장산으로 와야 한다
▲ 저 멀리 달음산이 보이고..
▲ 능선을 보니 잼나 보인다
▲ 군부대 그리고 장산 마을때문에 임도가 꽤 넓다
▲ 앞으로 넘어야할 구곡산이 보이고.
▲ 가다보면 조그만 언덕이 보인다 오솔길따라 들어가면 구곡산으로..옆 시멘트길 따라가도 상관없다..단 올랐다가 다시 같은길로 내려와야한다
▲ 조그만한 언덕을 넘으면 만나는 불타죽은 소나무...
▲ 구곡산 올라가기전 넓은 공터..? 밥먹기 좋은곳이다
▲ 구곡산이 보이고..
▲ 처음 만나는 구곡산 조망바위
▲ 구곡산 정상 정상석과는 다소 높이가 틀리다
▲ 구곡산 3:38 pm
▲ 정상석에는 433.9m 이고 팬말은 434m 이다..
▲ 정상에 세워져 있는 이정표 장산마을로..
▲ 바다가 시원스레..
▲ 정상 조금�에 있는 조망바위..멀리 장산...
▲ 뱅기가 우~~~~~~웅 하면서 소리을 내고 날아간다
▲ 봄을 준비하는듯...벌써 꽃망울을 터트린 꼿들도 있다
▲ 장산마을...
▲ 유래..
▲ 이정표
▲ 폭포사 쪽으로..
▲ 임도을 버리고 산길로..뒤늦은 후회...ㅠㅠ
▲ 여기도 이산 표지석이...나중에 알았지만...ㅎㅎ
▲ 내려가는길에 본 너덜지대의 돌탑들.
▲ 1분정도 너덜길..
▲ 날머리..4:34pm 조금 내려가면 입구다..더 내려가면 대천공원
▲ 입구
▲ 폭포사 입구...
▲ 이모준 송덕비..
▲ 양운폭포(일명 장산폭포)
▲ 숨어있는 구시폭포..
▲ 구시폭포 들어가는 입구다..간판뒤로..
▲ 폭포사 종
▲ 폭포사 대웅전..
▲ 이산 표지석 설명..
▲ 폭포사 석탑
▲ 대웅전안 부처님..
▲ 마애불...스님이 절을 하고 있어서 조용히 조심히 사진만..
▲ 다시 입구...날머리에서 양운폭포 보고 왔다 5:10pm
▲ 개념도...
▲ 대천공원 공연장..
▲ 장산에서 흘러내려온물..
▲ 매화가 활짝 피었다..
▲ 대천공원 입구.
▲ 장산 지하철...5:53pm 꽤멀다..ㅋㅋ
기장산에서 오늘 갈림길에서 아저씨와 헤어지고 난 난 장산마을쪽으로 걸어간다
갈대숲이 끝나는 쪽에 큰 임도가 있도 길은 안부에서 장산마을쪽으로 나오는 길을 따라
오면 된다 찾고자시고 할게 없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길 가르처 주시는분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스럽아서..ㅋㅋ
임도을 따라 걸어가다가 기장에서 오늘쪽 길을 보니 꽤 좋다
저 멀리 달음산도 보이고...
철탑 주위로 길이 뚫렸하게 보인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한 커플이 거의 둑어가는 말소리로
저기 아저씨 여기 정상이 오디에요...?
음 한 40분 정도 더 가야한다니 여자분이 거의 쓰러질듯 힘들어하는 표정을 짓는다
정상까지는 힘든길이 없다고 예기을 해보지만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듯 보였다
흙길이 끝나고 아스팔트 길이다..싫어...ㅠㅠ
조금 내려가서 앞에 조그마한 언덕같은 곳이 보인다
산길이 나있네..ㅎㅎ 올커니 이쪼긍로 해서 가자싶어 올라가니 꽤 조망이 좋다
사진을 찍고 구곡산쪽으로 가는데...불난 흔적들이 보인다
나무는 벌써 발라서 둑고...음...
구곡산 까지 가는길은 좋은 길이다....아스팔트따라 갔으면 발바닦에 꽤나 아팠을꺼다
다행이 이길을 찾아서 고조넉하게 온듯 하다
구곡산이 손에잡힐듯 가까워 졌다
올라가는 바로 앞에 꽤 큰 장소가 있다
여자분 두분이서 식사을 하고 계신다 여기서 밥먹고 해도 좋겠다..ㅎㅎ
약간의 된비알길을 올라 구곡산 정상에 도착을 한다
올라오면서 2번정도 조망바위도 있고..ㅎㅎ
정상에서 정상석 사진을 찍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시 장산마을로 ..
내려가는길에 도사 본 조망바위 ...
조망바위에서 장산을 보니 내가 꽤나 많이 내려왔구나 ..멀다..ㅎㅎ
약간의 급경사을 내려오니 시멘트길이랑 만난다
할수없이 시멘트길을따라 장산마을로.... 들어가는 길에 매화가 봉우리져 있다
장산마을 입구석 무자게 크다..ㅋㅋ 사진을 찍고 장산마을 유례 보고 길따라 가니
이정표가 있다 난 폭포사 쪽으로 양운폭포 다시 볼 요량으로..
임도을 따라 오름길을 올라서 평지을 조금 걸으니 갈림길이 나온다
역시 임도을 버리고 산길로 들어간다
이�까지는 좋았다..길이 너무 좋았기에...얼마정도 좋다가 내림길이 시작되는데
움마..경사가 꽤 있다..발이 아프네..흑흑
경사진 길을 거의 1시간 가량 내려온듯 하다...후회하면 무엇하랴..ㅠㅠ
내려오는길에 내발에 내가 걸려 넘어질뻔 했지만 손으로 나무을 잡아서 다행
그대신 잡은 나무에 손 다치고..ㅋㅋ 피가 질질..ㅋㅋ 대일밴드 붙였으나 땀�문에 이내 떨어진다
그렇게 내림길을 끝내고 내려오니 양운폭포 한참 지난 폭포사 밑쪽에 있는 길로 나온다
다시 폭포사쪽으로 가서 폭포사 지나서 양운폭포쪽으로
올라가는길에 산그리메 회원분 만나서 인사하고 난 양운폭포쪽으로
가족끼리 왔던데 보기좋았다 헤어지고나서 가족사진이라도 찍어줄걸 ......아꿉다
양운폭포 사진을 찍고 전에 밥먹다가본 구시폭포가 생각이 나서 찾아나선다
길따라 가다가 들어가는곳이 보인다 여기였지..ㅎㅎ
내려가니 부부가 않아서 술이랑 맛난 식사을 하신다 정말 늦은 점심인것같다
후딱 사진이랑 동영상 찍고 두분 방해앙대게 도망...
내려오면서 폭포사 들려 사진을 찍고 강아지 들고 댕기는 아가씨가 꽤 끌리네..ㅎㅎ
사진에도 찍혀있다..ㅎㅎ 고의로 찍은건 아니지만..ㅎㅎ 다시 폭포 보고 내려오니 30분가량 소요
공원에서 조형물이랑 포수 사진에 담고 집으로..
장산지하철역까지는 꽤 거리가 있다 전에는 중동에서 타봤기에..이번엔 장산지하철로..ㅎㅎ
이렇게해서 장산 산행을 마무리 지었다 너무 좋은 산행이였다.
다음 산행을 기약하며...신발때문에 요즘 욕을본다...ㅋㅋ 맨날 물집이 잡혀.
수리를 해야할듯 하다 산지 얼마 앙댓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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