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블로그가 변경이 돼서 접기가 안되니 보기가 불편했다
이것저것 만지다 안돼서 포기 하고 , 창녕에서 등산 갈 일이 적으니
그냥 냅둬는데
이번에 산에 좀 다니면서 블로그 관리가 힘들어서
3일정도 전에 작정하고 만지기 시작해서
오늘 끝이 났네
깔끔하긴 하네..그런데 무자게 귀찮았다
대신 과거 적었던 글 다시 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듯 하다
다만 첨에만 ㅋㅋ
나중엔 단순해서 지겨웠다 ㅠㅠ
힘들어~~~
갑자기 블로그가 변경이 돼서 접기가 안되니 보기가 불편했다
이것저것 만지다 안돼서 포기 하고 , 창녕에서 등산 갈 일이 적으니
그냥 냅둬는데
이번에 산에 좀 다니면서 블로그 관리가 힘들어서
3일정도 전에 작정하고 만지기 시작해서
오늘 끝이 났네
깔끔하긴 하네..그런데 무자게 귀찮았다
대신 과거 적었던 글 다시 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듯 하다
다만 첨에만 ㅋㅋ
나중엔 단순해서 지겨웠다 ㅠ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