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감/공감

털 깍기 전과 후..ㅋㅋ

신을찾는늑대 2007. 6. 9. 18:15

 털 깍기 전...ㅋㅋ

 개 들도 옆선이 잘나오네..으흐흐흐

 지 털 돌려 달라고 날 째려보네..ㅋㅋ수염까지 날려버렸네..아가씨가..ㅋㅋ못산다..흐미

발발이도 두발로 설수 있다...잘못하면 항시 저렇게 벌을 세운다.

어릴때 부터  똥오줌 다 가리고..ㅋㅋ 말 하는것까지 넘 잘알아듣는다.

 

 

나랑 맨날 같이 한이불에서 동침..ㅋㅋ

털갈이때문에 흐미..확 깍아 버렸다..ㅋㅋ

처음에 대리고 올때는 올 하얀색이였는데..점점 커면서 발발이..흐미야..ㅋㅋ

글더 난 울집 복실이가 여느 멍멍이 보다 젤로 좋으다..으흐흐흐

족보가 무슨 상관이랴....인종차별도 없는 세상에..개들도 족보을 페지하라!!

똑똑한걸로 치면 발발이도 만만치 않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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