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어느 산을 갈까 생각을 하다가 저번에 백양산에서 본 승학산이 생각이 나서 승학산쪽으로 산행을 하기로 한다
평소 국제신문에서 능선산행을 본터라 국제신문을 따라 가보기로 한다
산행일시
: 200712.16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동아대정문(들머리) 12:10 pm ~ 수정3동 (날머리) 5:24 pm
산행장소
: 승학산,구덕산,엄광산,수정산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동아대정문(들머리)-승학산-구덕산-꽃마을-엄광산-수정산-수정3동(날머리)
▲ 동아대 정문 조금위 들머리..
▲ 조금 올라왔는데 조망이 좋다 첫 조망 바위에서..
▲ 낙동강이 시원스레 흘러가고 있다.
▲ 첫 조망
▲ 승학산 난코스 계단이 무적이나 많다 올려다본 계단
▲ 계단 중간쯤에서 가덕도..
▲ 계단 중간쯤에서 내려다본 계단
▲ 더 올라가야할 계단..
▲ 김해쪽..
▲ 저기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승학산 정상..
▲ 바다가 한눈에..
▲ 낙동강...멀리 거제도 희미하게 보인다.
▲ 저 멀리 고당봉이 보인다
▲ 승학산 정상이 보이고..
▲ 이쪽길도 있는듯 ..무슨 절쪽으로 난 길인데..
▲ 승학산 정상..
▲ 승학산 496m
▲ 정상석 옆에 돌무더기..
▲ 영도쪽....
▲ 저 멀리 레이더 기지..구덕산 정상이 보인다
▲ 영도 봉래산이 보인다
▲ 낙동강 하구뚝
▲ 승학산에서 구덕산 가는길은 억세길이다..
▲ " 학명간천성문사해 " 뜻은 옆에 있다.
▲ " 새천년미래웅비사하 " 돌무더기 옆에 보면 있다
▲ 승학산 정상에서..
밥을 챙겨먹고 간단하게 먹거리 준비해서 승학산으로 향한다
늦게 출발을 한터라 안되면 산행도중에 탈출하기로 맘먹고 일단
수정산 까지 가보기로 한다 야간산행 장비을 항상 휴대을 한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너무 지겹다..ㅠㅠ
서면을 지나니 사람들이 쏴~악 빠져 나간다
자리에 않아서 편하게 하단까지 간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듯 지루하고 심심하고..ㅋㅋ
음악은 듣고 가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남포동 지나니 잠이 실 오기 시작한다 큰일이네..ㅋㅋ
그렇게 잠과의 싸움을 끝내고 드뎌 하단에 도착을 한다
출구는 7번출구을 찾아서 나오면 된다
7번 출구을 찾아서 나와서 건널목을 건너야 한다
일단은 사람들한테 물어보시길...
걸어서 가니 꽤 멀다..ㅋㅋ 날씨도 춥네..따뜻한 지하철에 있다가 나오니..ㅋㅋ
그래도 열심히 빠른 걸음으로 걸으니 땀이 조금 나는듯 하다
동아대 입구에 바로 도착을 해버렸네...--;;
점심을 안챙겨와서 햄버거 사야하는데..ㅋㅋ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햄버거랑
다른 먹거리을 사서 올라 간다
정문에서 왼쪽으로 주차장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들머리가 눈에 보인다
위쪽에 산불감시 초소가 있다..산감시원 할아버지도 계신다
처음부터 길은 된비알길이다..아까 먹거리 준비하면서 2군데나 물어봤는데
화장실이 없네...동내가 므이래..ㅠㅠ
꾹~참으면서 산에서 해결을 하자 싶어 가는데..해결할만한데가 없다
길은 된비알길...초반부터 숨을 헐떡 거리면서 힘들게 올라간다
어느정도 올라가서 첫 조망 바위가 나온다
여기서 베낭을 벗어놓고 해결을 할려고 보니 할때가 없다..급한데 우짜지
사람들은 계속 올라오고...ㅠㅠ
그래도 조금 내려가서 숲으로 들어가서 해결을 한다
해결하는 도중에 앞을 보니..학교가 떡~~~~~~억
오메 쪽팔려 누가 보면 어쩌지 갑자기 뇌리을 스처 지나간다
그런대 조금 후에 여자애들 목소가 들린다...보이는건가..? 갑자기 얼굴이 후끈..ㅋㅋ
후딱 볼일을 보고 도망왔다...ㅋㅋ 큰거였으면 우짤뻔했너..ㅋㅋ
잠시 조망을 감상하고 초콜렛,음료수로 열량을 보충하고 정상을 향해서 올라간다
조그만한 봉을 넘으니 안부가 나온다..길은 학교로 바로 내려가는길 같으다 산불감시초소도 있고
안부을 지나니 바로 계단이 시작된다..무자게 많다..헉헉
웨~~지금 밖에 비오네...ㅋㅋㅋ 내가 좋아라 하는 비다...ㅎㅎ 기분이 업되네..ㅎㅎ
계단이 정말 많다 ㅋㅋㅋㅋ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네...ㅋㅋ
들머리부터 된비알길시작해서 조금 편한길 같다는 느낌이 들더만 바로
무자게 많은 계단이네..ㅋㅋ 힘들게 중간쯤 가니 조망이 너무 좋다..ㅎㅎ
여기저기 사진을 찍는다...올려다 보니 아직도 올라가야할 계단이 많다
열심히 계단을 올라서니 승학산 정상이 아니네..ㅋㅋ 이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승학산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앞에 보이는것이 승학산 정상일듯..ㅋㅋ
쪼매 힘드네...ㅋㅋ글더 열심히 한발씩 옴기니 어느세 승학산 정상에 도착한다
사람들이 많다..베낭을 내려놓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잠시 휴식겸 조망을 즐긴다
저멀리 레이더 기지가 인상깊게 느껴온다
과일이랑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다시 구덕산을 향해 발을 옴긴다
승학산에서 구덕산향하는길은 억세길이라 더 없이 조망이 좋다
약간의 가파른 길을 내려스니 억세길이 시작된다 조성도 왼만큼 잘해놓은듯 하다
밑을 보니 아스팔트 도로가 보이는데 어디로해서 올라오는건지..잘모르겠네..ㅋㅋ 물어볼걸
▲ 구덕산 가는길..승학산 억세밭
▲ 구덕산이 보이고..
▲ 언덕에있는 용마나무.
▲ 이게 나무인듯...ㅎㅎ 내 스틱&베낭 보조출현
▲ 용마나무 언덕 헬기장..
▲ 안부가 보이고
▲ 임도따라 올라가도 상관없다..난 임도는 싫어서 앞산도 치고 올랐다
▲ 치고 올라오면 헬기장이 있다
▲ 제일 끝봉이 승학산..그리고 구덕산 으로 가는 능선길..억세길..산 중턱에 임도가 나있다
▲ 구덕산 레이더기지
▲ 구덕산..
▲ 구덕산 565m
▲ 영도 봉래산이 보이고..
▲ 부두가 보이고..
▲ 저 멀리 장산도 보이네..
▲ 백양산 뒤에 금정산이 보인다..앞에 가야할 엄광산이 보인다
▲ 구덕체육관이 보이고..
▲ 한컷더..
▲ 봉래산 뒤로 배들이 많이 정박해 있다
▲ 꽃동내 가는길...구덕산 정상 올라가는길에 있다...찾기가 쉽다
억세밭 구석구석에 사람들이 자리을 잡고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람이 부니 억세밭은 이네 황금물결처럼 일렁인다 ㅎ ㅑ 둑이네..ㅎㅎ
보기가 너무 좋으네..ㅎㅎ 혼자보기 아꿉네..ㅎㅎ
걷기좋은 억세밭을 얼마정도 걸어서 약간의 언덕같은 느낌의 봉을 올라가니
돌탑옆에 나무 두그루가 있다 ..그 밑엔 대리석에 용마나무 라고 무슨뜻이지..?
찾아보니 자전거 사고 같으다
제조사 수입업자 모두들 보상에 있어서는 서로 자기책임을 안질려고 미루다가
이번에 유가족쪽으로 판결이 났고 보상금도 지급이 끝났듯 하다
용마언덕을 내려오니 안부가 나온다 화장실도 있고 잡상인도 있고..ㅎㅎ
임도을 따라 갈까 하다가 왠지 임도는 싫어서 바로 앞산을 치고 올라가기로 한다
된비알길 급경사다..ㅋㅋ 숨을 헐떡이면서 올라간다
땀이 흔근하게 등에 베일쯤 헬기장 정상이 나온다
헬기장에서 조망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고 다시 구덕산으로 향한다
구덕산이 지척인줄 알았는데..멀다..ㅋㅋ
헬기장을 내려오니 또 안부가 나온다 사람들이 많다 주말이라 그런지..무자게 많다
억세밭 쪽에는 사람들이 자리을 잡고 휴식을 취한다.
길을..시멘트길을 따라 가야하나 아니면 구덕산 정상까지 바로 산을 타야하나..?
정상쪽으로 길이 나있는것 같아서 산을 치고 오르는데..길이 없네..ㅋㅋ
다시 내려와서 시멘트길을 따라 구덕산 정상으로 향한다
얼마정도 올라가니 떡하니 레이더기지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을 찍고 조금더 가니 레이더기지 보조건물인듯한 안테나 들이 많은 건물이 나온다
벽에 꽃마을 적혀있다 화살표도 있고 이곳이 꽃마을 가는쪽인갑다
난 올라갈때 못보고 올라갔다..ㅋㅋ 여기서 올라갈때 보조건물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산으로 난 길이 있다 이길이 구덕산 정상석으로 가는길이다
난 계속 시멘트길을 따라 가다가 꼭대기 레이더기지 옆으로 올라가서 다시 조금
빽해서 구덕산 정상석을 보았다.
구덕산 정상에서 여기저기 조망이 그만이다..ㅋㅋ
사진이랑 동영상을 촬영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다
햄버거을 먹을까 했는데..깜박하고 콜라을 준비못했네..ㅠㅠ 그래서 꽃마을 가서
사서 먹자싶어 꾹참는다..ㅋㅋ 배는 그다지 고프지가 않다
구덕산에서 내려갈때...아까 말한 꽃마을 가는길로 가야 한다
정상에서 길따라 가봤는데...길이 없다..ㅠㅠ
내려가다가 길이 사라지고 난 길찾다가 넘어지고..ㅠㅠ 구덕산 정상에서는
꽃마을 가는길이 없다...가지마시길..
다시 내려와서 꽃마을 쪽으로 내려간다
내림길은 조금 가파르다..그리고 낙엽들이 많아서 미끄럽다
어느정도 내려가니 산허리을 감으면서 내려간다 여기서도 꽤시간이 많이 소요가 된다
다 내려왔을쯤에 시약산등산로 라고 나온다
여기 산이 시약산인가..? 음...모르겠다..ㅋㅋ
일단 시약산 산책로을 따라 올라 가본다
▲ 신창호 추모비
▲ 내려오면 4거리가 나온다.
▲ 엄광산 쪽으로..
▲ 길따라 오면 누각이 나온다 앞에 양옆으로 분식,포장마차가 있다 ..길은 이쪽은 아니다
▲ 정자에서 오른쪽이다..이쪽
▲ 뒤돌아본 구덕산 ...해가 저물어가고있다
▲ 엄광산
▲ 엄광산 504m
▲ 앞 수정산..
▲ 엄광산 헬기장에서..
▲ 수정산 가는길 조망바위
▲ 냉정역 근처..
▲ 백양산이 보인다.
▲ 서면쪽이 보인다..
▲ 바다...
▲ 여기가 무슨 봉이지..
▲ 삼각점..
▲ 구덕산 뒤로 지는 일몰..
▲ 어둠에 뭍여가는 엄광산
▲ 저멀리 고당봉이 보인다...
▲ 수정산.
▲ 수정산 헬기장..
▲ 벌써 4:46분이네..
▲ 날머리 수정3동산림
▲ 날머리 산행종료 5:24pm
▲ 바로밑 놀이터에서 찍은 밤풍경..
시약산산책로을 따라서 올라가니 공원이 나온다
공원에서 올라가볼까 하다가 그냥 시간이 없어서 바로 꽃마을로 향한다
내려오는길에 귀마개 1천원짜리을 팔길레 한개을 구입한다
내려와서 보니 예전에 친구들이랑 와서 시락국밥을 먹은데다 밑에 저수지가 있고
청소련수련장이고..ㅎㅎ 길을따라 올라간다
일단 상점에 들려 빵,우유,콜라 구입을한다
길을 따라서 올라가니 양옆으로 포장마차,커피마차.ㅋㅋ
그위에 정자가 있다..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옆으로 올라가면 엄광산이라고 한다
정자 왼쪽으로 길이 보여서 가봤는데..길이 없다..ㅠㅠ 밑에 보니 시멘트길이 있길레 그쪽으로
발을 돌려서 시멘트길 따라 올라가면서 동내우주머니 한테 여쭤보니 이길따라 쭉올라가도
엄광산이 나온다고 한다..고맙습니다 인사을 하고 올라가는데..느낌이 아닌듯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다시 등산을 하시는 어르신께 여쭤보니 어르신도 초행길이라고 하신다
이쪽으로 시멘트길 따라서 올라가면 빙빙 돌아간다고 말해주신다
앙대겠다 싶어 집근처 서있는 주민에게 물어보니 이길로 가면 너무 빙빙돌아간다며
아까 정자에서 다시 길을찾아서 가라고 하신다..ㅠㅠ
시간이 부족하네..ㅠㅠ 해는 떨어지고 있는데..흑흑
다시 정자로 원점 다시 물어보니 그쪽말고 그 옆쪽으로 가라고 하신다
정자에서 보니 왼쪽으로 들어가는 등산로가 있다..흑흑
그쪽으로 다시 길을 잡아 부지런히 말을 옴긴다
조금 올라가니 계단이 나온다..휴 체력이 많이 떨어지네..계단넘어서
햄버거을 먹어야겠다...ㅋㅋ 열량보충을해야지 체력이 떨어져서 힘들다
힘들게 계단을 올라오니 마땅히 먹을자리가 없다 저 고개만 넘고 먹을까 싶어
발을 옴겨본는데..당체 발이 너무 무겁다...ㅋㅋ 하기가 이�까지 한번도 않아서 쉬지 않았으니
그냥 서서 숨만 고르고 계속 걸었으니..ㅋㅋ
그냥 조망이고 뭐고 길가옆에 조그만한 바위에 않아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
차가운 햄버거 ...그래도 시장했는데..맞이 일품일세..ㅋㅋ
햄버거랑 영양겡으로 열량을 보충하고 길을 나선다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여 조금 빨리 걸음을 재촉한다
꽃동내에서 엄광산 올라가는길도 만만치 않네..ㅋㅋ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힘들게 엄광산 정상에 도착을 한다 정상 사진을 찍고
등산객에게 수정산 가는쪽을 물어보고 수정산쪽으로 발을 돌린다
엄광산 정상에서 조금만 가니 헬기장이 나온다 헬기장에서 사진을 몇장 찍고..
갈려고 하니 한무리의 청년팀이 올라와서 힘드니 어쩌니..잼나게 예기들을 한다
난 시간이 없어서 후딱 수정산으로 발을 옴긴다
가는길에 조망을 즐길수 있는 곳이 2군데정도 있는것 같다
바빠도 잠시 들려 조망을 잠시 즐기고 다시 수정산으로 향했다
얼마정도 가니 여기가 수정산 정상인가..?
삼각점도 있고 돌탑도 있고.? 아닌가..? 물어볼만한 데가없다
저 앞에 보니 헬기장이 보이고 그기고 돌탑이 보인다
저곳이 수정산인가..? 에라이 모르겠다 일단 내려가야하니 저쪽으로 하산을 하기로 한다
내려가는데 등산객 한분이 올라 오신다
여쭤보니 헬기장 있는곳이 수정산이라고 하신다 인사을 하고 수정산으로 향한다
수정상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내려가는길이 두갈레네
어느쪽이 진역쪽으로 빠지는 길이지..?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바로 내려가는길을 택했다
헬기장쪽으로 내려가는 길도 보였지만 왠지 돌아간다는 느낌이라..ㅋㅋ
조금 내려가니 감시초소가 있다 길을 물어보니 자세히 상세히 가르처 주신다
산불초소에서 조금 내려오면 약수터가 나온다 약수터에서 오른쪽으로 길을잡고 내려간다
내려가는길은 그다지 경사가 심하지 않다 ..아저씨 말로는 왼쪽길이 경사가 심하다고 하신다
약수터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와서 쭉내려가니 다시 안부가 나온다
팬말이 보인다 수정3동 적혀있다..팬말대로 내려가니 공동묘지가 보인다.
조금만 늦었으면 쪼매 무섭을 낀데..ㅋㅋ 공동묘지가 제법 크다
공동묘지을 가로질러 내려가니 등산객이 있다 다시 길을 물어서 진역으로 내려간다
몇번의 갈림길 바로 밑으로 내려가는길을 택하면 된다 산허리 끼고 옆으로 가는길은 돌아가는것같다
그냥 바로 밑으로 내려가는길을 따라 가면 수정3동 날머리가 나온다
날머리는 철망으로 되어있다 ....입구을 나와서 바로밑 놀이터에서 장비을 정리했다
음료수도 먹고 ..이래저래 이것저것 하고..ㅋㅋ 등산마무리을 �다
어느듯 해가 저물어 불빛들이 하나둘 보인다..밤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이쁘다..ㅋㅋ
진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집으로 오는길에 어머님이 밥먹고 들어가자고 해서 사직동에서 만나서 해장국먹고 집으로..
이렇게 해서 오늘 산행을 마처다..너무 좋았다..힘이 들긴 했지만...ㅎㅎ 꽃동내쪽만 거치지 않으면
종주산행길로 좋은듯 하다...ㅎㅎ
다음산행을 ...
p.s
풉 수정산이 저기가 아니다 저긴 구군기도제단이 있는 초소 위다..ㅡㅡ;;
아저씨 잘못 가르처 줘네..우짠데..ㅠㅠ
똑바로 가르처 줘으면 30분이면 가는데...흑흑 울고싶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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