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항상 금정산만 찾게 된다
항상가면 같은 장소에서 조망바위에 앉아서 라디오 들으면서 4시간정도 죽치고 오는것 같다
사람도 없고 기분도 가라앉고...라디오에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나오는데
어찌나 우울하던지..평상시에도 좋아하는 노래인데...우울했지만 좋았다..ㅎㅎ
분위기 있는곳에서 분위기 있는 노래 정말...ㅋㅋ
▲신발 배낭 벗어놓고...
▲ 항상 보이는 장산 , 광안대교
▲혼자 놀아보기..ㅋㅋ 못봐주겠네..ㅎㅎ
이번에 구입한 멀티스카프 여름엔 두건 대용으로 쓰고 추울땐 마스크 대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