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갈멧길

금정산길

신을찾는늑대 2011. 8. 28. 23:34

 

시체놀이 잘한듯 하다..ㅋㅋ

빨래하고 코펠씻고 이것저것 정리하고....컴터 앞에 앉았다

온만신이 싹신다..ㅋㅋ 넘 운동을 멀리하고 살았나 보다

시간을 따져보니 꼬박 10시간을 산행한듯 하다

밥먹는 시간이랑 이런저런 시간빼면 근 9시간 걸은듯 하다

역시 배낭 무게는 무시못하는것 같다

 

2011.8.28 맑음

범어상입구 am 10:15 ~  pm 8:14 종합운동장 지하철역 (어린이대공원에서 택시 이용 2천5백원)

 

 

 

 

흠냐 힘들어서 사진이랑 후기는 다음에..ㅠㅠ

조만간에 종주형식의 산행을 하고자 체력단련 겸으로 베낭좀 체워서 다녀왔다

무게 제어보니 17키로..종주 하면 아마도 25키로는 훌적 ..ㅠㅠ

걷기만 하다가 산에 갔드랬다..힘들어 디지는줄 알았다..ㅠㅠ

 

좋은점은 범어사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단장을 하여 조금 수월해졌다는거다 테크계단도 보이고

돌로 계단 만들어 놓고 옛날처럼 길이 험하지 않다

배낭때문에 그런지 난 8~10시간 정도 걸은듯 하다..이것저것 하기도 했지만

 

 

▲범어사 7번출구 나오면 바로 범어사 올라가는 길이 있다

큰도로 따라 올라가면 버스정류소..여기서 버스타고 범어사까지 가도되고 아니면 걸어서 입구까지

도로따라 가면 되지만 아스팔트는 발바닦이..ㅋㅋ

중학교때 범어사에 한 4년넘게 살아서 여기 지리는 빠삭하다

옛날에 범어사까지 다녔던 옛길 찾아서 갔다

차타는건 싫어라 해소...ㅋㅋ 덕분에 땀깨나 흘렸지만...그래도 좋았다 삼나무 숲이라 건강에도 좋구..ㅎㅎ

길은 버스정류장 지나서 큰 사거리 나오면 왼쪽으로 조금 가면 다리건너 (일반도로처럼되어있는 다리)

바로 차도 건너 오른쪽으로 다시 다리건너 바로 위쪽에 길이 열려있다

길은 찾기 쉽다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 요렇게 정비도 잘되어있고 걷기도 편하다..입구에서

 

▲옆으로는 온천천으로 흘러가는 상류쯤..ㅎㅎ온천천발원지는 금정산이다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수량이 꽤많다

 

▲ ))ㅑ~ ㅋㅋ 계단봐라..ㅎㅎ 다행이 숲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이길 기억이 난다..옛날모습......느낌이 좀 그랬다..ㅎㅎ 벌써 몇십년이 지난 후인데

 

▲옛길은 계속 삼리욕하면서 걸을수 있어서 참 좋다

 

▲ 요즘 도시에는 잘없는 매미..? 요즘 도시에서 든는건 그냥 맴~~~~~~~~~우는넘들

범어사 여기는 이런넘들이 참 많다..맴~맴~맴~~~~~~~~~~~~~ 듣기 좋은넘들

 

▲정비을 잘해놓았다...양옆으로 물소리 들리고 좋다 오른쪽 계곡은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계속 철조망이다

 

▲상수원 보호원안에 있는 폭포....옛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그모습 그대로다...다만..내모습만이 변해있다는게.......ㅠㅠ

 

▲ 한 3분정도 만나는 인공길......

 

 

 

▲드뎌 범어사 주차장....보는순간 왜 지리산 중산리 주차장이 생각이 나는지...비슷한 느낌이 든다

 

▲범어사 입구..갈멧길 팻말이 보인다

이젠 입장료 무료고..차량만 3천원 받고 있다 가격이 맛나...?기억에 3천원으로 본거 같은데

 

▲ 범어사 입구에서 올라와서 여기서 원쪽으로...범어사 템플스테이라는 펜말따라 가면 편할듯 ..ㅎㅎ뭐 찾기는 어럽지 않지만

올라가는 길옆에 절에서 실행하는 템플..

 

▲물도 맑고 왠지 보기가 좋네

 

 

 

▲ 드뎌 산길로 접어 든다

 

 

 

▲과거와 현재..건너면 안되고 돌계단으로 고고

 

▲발이라도 담그고 싶었는데..ㅎㅎ

 

▲정비 잘해놓았다..옛날에는 비탈진 흙길에 너덜길이 많았는데 이젠 돌계단으로 정비하고 힘든 구간은 나무테크로 해놓았다

 

▲ 흠냐 요즘 폰카로 찍으니..조금 기다려야 하는데 자꾸 흐리게 나오네..ㅋㅋ

 

▲ 제주도 한라산 올라가는 느낌이다..ㅋㅋ

 

 

 

 

 

▲이런길 보면 더 그런 느낌이 든다

 

▲이제 다와가다

 

▲요기만 올라가면 힘든건 없다...평지 조금만 걸어서 가면 화장실있고 헬기장 지나서 북문이다

오랜만에 짐어져보는 무겁은 배낭 ..꽤나 올라오면서 고전하기 했는데 그나마 자주 걸어서 조금은 수월했다

운동삼아 물만 5리터을 배낭에 챙겨왔다

 

▲ 가을이 물씬~~~~~~~

 

▲ 고당봉에 사람이 많다..움직임까지 다보이고

 

 

▲드뎌 정상..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느낌이다.

올라오는 도중에 비박팀들이 내려가는걸 봤다

잼났겠다....ㅋㅋ 내려가는 발걸음들이 가벼워 보였다

ama 11:29 북문 1시간 남짓 걸린듯 하다

 

▲운무가 삼켜버린 고당봉

 

▲저번엔 자갈로 해놓았드만 또 이번엔 나무테크로 바꿔 보렸네...돈두 많아......ㅋㅋ 여기서 박해도 좋을듯 싶다 조망도 좋구

테크앞에 텐트 2동정도 공간도 있고 땅도 평평하고..ㅋㅋ 단 내텐트 2동....ㅋㅋ 테크에 설치해도 무난할듯..꽤 나무 테크가 크다

 

▲다시 이글이글 태양이 운무를 날려버리고 있다

 

▲금정산 산장 지붕이 보인다

 

▲역시 조망은 원효봉만한데가 없다...ㅎㅎ

 

▲ 후아~몰랐는데 나 출연했네...ㅋㅋ 열심히 찍사놀이  중이네..ㅋㅋ

 

 

 

▲금정산 대표하는 금정산 이쁜길..ㅋㅋ

 

▲이제부터 편한길..ㅋㅋ

 

▲부산 토박이 면서 금정산을 수십번 올라와도 여기 장대쪽으로는 안가봤네....

 

▲4망루..이날 이상하게 망루는 다 찾아봤다..ㅋㅋ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린듯 갈멧길은 4망루만 거처 지나가는데....ㅋㅋ

 

 

 

▲장대길..

300여 년 전 동래부사가 올라 왜구의 침입을 감시하던 금정산성의 장군지휘소, 장대가 복원됐습니다.
공웅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길이 18.8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금정산성.
해발 475미터.
금정산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누각 하나가 들어섰습니다.
동래부사가 올라 왜구의 침략을 감시했던 지휘소, 장대를 복원한 겁니다.

<인터뷰>고봉복/부산 금정구청장 이 장대는 1703년 숙종 때 처음 축조됐습니다.
사적 215호로서 부산시민들에게 사적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 왜 유실됐는지 모른 채 터만 남아있던 장대는 1년간의 공사 끝에 복원돼 어제 낙성식이 열렸습니다.
금정산성 종합정비계획을 세우기 위해 현장답사를 하다 장대의 주춧돌이 발견된 게 계기가 됐습니다.
복원사업비 2억 원은 부산은행이 부담했고 중앙문화재위원회의 고증을 거쳐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부산일보

 

장대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산5~5번지에 위치하며 사적 제215호이다.

將臺란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에 세워졌고 건물은 정면3칸, 측면2칸의 팔작지붕 형태로 벽체가 없이

원기둥이 늘어서 있어 사방을 살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703년(숙종29년) 건립된 것으로 동래부지(東來俯誌)에 기록되어 있으나, '여지도','부산굊도' 등에

장대건물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19세기 후반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문화재위원들이 고증절차를 거쳐 2009년 5월 25일 금정구민의 날에 복원되었다. 라고 쓰여있다

현팡에 세겨져 있는 글귀..

타 블로그 에서 슬쩍..ㅎㅎ

 

 

                          ▲장대

 

                          ▲장대에서 보는 4망루

갈멧길 걸으면서 여기 들려서 가긴 힘들것 같고 따로 시간내어 다녀와야 할곳 같다

 

▲오늘따라 무명봉이 이뻐보인다

 

▲회동수원지도 보이고 부엉산도 보인다.

 

▲바위에 개미들이 열심히 줄하나에 의지해 오르고 있다

 

▲무명봉 밑에도 열심히...참 해보고 싶은 클라이밍

 

▲요즘 금정산에 비박팀들이 많아졌다..나비암 가는길에....금정산도 억세는 많다 가을에 오면 볼만하다

 

▲3망루 경치가 둑인다......ㅎㅎ 바로 밑에는 절벽

 

▲돌 깍아 만든 계단.......ㅎㅎ

 

▲드뎌 동문...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까지 소풍하면 줄기차게 왔던 금정산성...그때의 느낌은 찾아볼수 없다 너무 변해 버렸다

 

▲처음보는 갈멧길...망루 본다고 본길 벗어나서 그런지 찾아볼수 없다..ㅋㅋ망루 안보고 그냥 갈멧길 따라 왔음 몇개 볼수 있을라나..ㅎㅎ

그럼 시간도 단축하고 길도 좋구 편하게 왔을건데..ㅎㅎ

 

▲동문

 

▲산성고개....찾길 사람들 이 그냥 막 건넌다고 이렇게 다리을 만들었네..

대륙봉 갈려면 이쪽으로....아니면 남문으로 바로 갈려면 밑으로 해서 큰 임도로

밑에서도 올라가는길은 있다

 

▲사람들이 많다..차타고 내려갈 심상...뭐하로 산에 올라오지...?ㅋㅋ 다 개개인의 차이..ㅎㅎ

대륙봉 안거치고 바로 남문 갈려면 조기 큰 천천히 써놓은 간판쪽 임도 따라서 쭉가면 남문이 나온다

화장실도 2군데 있고 양옆으로 가던들도 있다

 

▲드뎌...대륙봉의 계단 흠냐..

여태 새벽4시에 묵은 돼지국밥이 전부인데..ㅋㅋ 라면 묵을라고 가져오긴 했는데 여기까지 오면서 땅한 장소가 없어서 여기까지 왔다

뭐 먹고 싶은 장소가 따로 있긴 했지만...그기까지는 아직도 많이 남았고.....체력은 고갈되어 가고....ㅠㅠ

요기요기 오르는데 애좀 먹었다

 

▲2망루......

 

 

 

▲ 1망루는 못갈듯..ㅋㅋ 여기서 동문으로 가야하니껭..망루 탐사는 여기까지.....ㅋㅋ

 

 

 

▲한 젖가락 하실레예~~~~~~~~~

이때가 시간이 4:30분이다...ㅠㅠ

여기 찾는다고 또 얼마나 뺑뺑이 돌았는지...한참을 기억을 더듬어 찾아온곳 한참을 내려왔으니 또 한참을 기어올라야 한다

라면맛은..? 오랜만에 먹었음 좋았을건데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서 라면으로 때우기 일수라서...그다지..ㅠㅠ 반도 못먹고 다시 비닐에 담고

락앤락에 담아서 집에 들고왔다..ㅠㅠ이젠 난 무슨 체력으로 어린이대공원까지 가지..ㅋㅋ

그나마 가져간 사탕 , 초콜릿 , 과일..과일은 여기서 마지막 한개까지 다먹었다

그냥 여기서 비박 하고잡은 심정이였다

베낭을 내려놓으니 정말..ㅋㅋ 어깨며 옆꾸리 골반뼈가 어찌나 아픈지..ㅠ아직도 골반뼈는 손도 못되긋다..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무겁은 베낭베고 오랜만에 산에 왔드만...산행동안 발꼬락에 쥐가 몇번이 낮는지 모른다

벗어서 마사지 하긴 귀찮고 그냥 버티기........?ㅋㅋㅋ

아니면 발꼬락 꺽기게 신발 신은체로 꺽기.....ㅋㅋ

이젠 허벅지며 종아리까지 뻐근하게 통증이 온다

자자 라디오 들으면서 약간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출발..된장 내려왔던 길 다시 올라 갈려니 미차

머문자리 다녀가지 않은듯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왔다

 

▲남문 도착했다

갈멧길지도에 보면 대륙봉 거친다는 말이 없다

그럼 산성고개에서 바로 큰 임도 따라서 오면 여기 남문을 만날수 있다 힘도 안들고 중간에 화장실도 2군데 있고..옆으로 가든들이 많다  시간 있으면 닭 백숙도 묵고..ㅎㅎ

그냥 편하게 걸으면서 오고 싶으신분은 주 등로로만 따라서 오면 쉽게 어린이대공원까지 갈수 있을것 같다

망루 뺴고 대륙봉 빼면 길은 다 잘다듬어진 길이고 범어사 오르때 , 원효봉 , 만덕고개 산어귀전망대 오르때 빼면 전부 내림길이다

힘들지 않고 수월하게 갈멧길 다녀갈수 있을듯 싶다

범어사에서 어린이대공원으로 내려오는길이 편하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범어사 오르는길은 오름길이 많아서 힘이든다

 

 

▲몰랐는데...만덕고개에도 이렇게 도로 통과하지않고 바로 오를수 있도록 해놓았다

도로쪽으로 내려오는길로 오지말고 그냥 길따라 조금만더 쭉 가면 이쪽길로 이어져 있다

 

▲ 햐~ 이제 다와간다......여기 바로밑이 만남의광장...어린이 대공원 쪽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날은 벌써 어둑어둑해지고 헤드랜턴 꺼내서 건전지 끼우는데 잘안되네...;;

덴장 꺼내놓은기 aa건전지네...ㅠㅠ aaa꺼내야 하는데 걍 가자 싶어 걸어 가는데 너무 어둡네.......ㅋㅋ

다시 꺼내서 끼우는데 이번엔 불빛이 넘 희미하네...아~우 짜증나 배낭 다시 다 싸넣었는데

에라이 몰라 불빛 없이 그냥 어두운 길을 겉어서 내려왔다 (집에와서 살펴보니 다쓴 건전지 한개를 같이 사용해서 불 빛이 약했다)

뭐 간혹 사람들이 다녀서 무섭진 않고..대공원에도착하면 가로등도 많고 사람도 많고 하니......ㅎㅎ

역시 항상 느끼지만 대공원입구까지 나가는 길은 멀고 지루하다..ㅠㅠ

대공원나와서 택시타고 바로 사직종합운동장 지하철 역으로.

귀찮아서 어린이대공원 입구 사진도 안찍었었네.....ㅋㅋ

왠만하면 걸어서 지하철 타고 갔을건데 어제는 발바닦도 아프고 골반뼈며 어깨도 너무 아퍼서..ㅋㅋ

요금은 2천5백원 나왔다...거스럼돈 받다가 100원 차안으로 떨어트리고 찾아봐도 안보이길레 그냥 택시 보내버렸다

 

 

▲지하철 탈려고 대기중 생각해 보니깐 마무리 사진을 안찍었네 시간 체크하고 마무리 사진 ㅎㅎ

pm 8:14  어린이대공원이 아마도 8시쯤 되었을것 같다

이날 총 걸은 시간은 9시간정도 밥먹고 휴식 빼면

산행 스탈이 어디 쉬어서 가는 편이 아니라서..서서 잠깐잠깐 쉬는 쪽이라...시간은 9시간 정도 걸은듯 하다

범어사 지하철역에서 범어사 입구까지 시간을 더하면 근 10시간이 될듯싶다

 

▲고통에 신음하는 내 발꼬락...물집이 손톱만한놈이 잡혔다...ㅋㅋ

그러게 자주 갔음 안잡혔을 물집인데...넘 안가니 저렇게 잡히지...ㅋㅋ

불편한 다리때문에 피부가 약하면 항상 잡힌다.

자주다니면 굳은살이 박혀서 물집이 안잡히지만......ㅋㅋ

이젠 모르겠다...하도 저정도 물집이 많이 잡혀서..ㅋㅋ 그러러니 한다

자주산행을 해야지 그런 흉물스런넘이 안잡히지.....ㅋㅋ

 

이렇게 고생아닌 고생을 해가면서 이번 산행을 마친다

역시 갈멧길은 물 , 점심넣을 작은 배낭 한개면 딱인듯 싶다.....ㅋㅋ

17키로 배낭에 9시간을 걸었으니..ㅎㅎ

정통으로 배낭 꾸리면 25키로는 훨 넘어갈것 같다

빠진것 만해도 침낭에 텐트에 후라이팬에...등등 많은데....체력을 빨리 올려야할듯 싶다

어깨아프고 골반뼈 아프고 할때는 아~ 어케 종주비스무리한거 할까

생각이 들던데....고작 하루지났는데....큰배낭 메고 언능 달려가고싶은 생각이니

산에 가는것도 중독인듯 싶다..ㅋㅋ

배낭때문인지 뭐때문인지....골반뼈 아파 둑긋다..ㅋㅋ

무거운 배낭무게 조금이라도 더 어깨 무리덜어주려고 허리벨트 꽉 메서 그런듯 하다

할수없는거고...ㅋㅋ다나 저놈은 어떨지 모르겠네 저번에 잠깐 메어보니 저놈두 아프던데..ㅋㅋ

안메다가 무겁은 놈 메서 그런듯 한데...자주 다니면 괜찮아 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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