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휴가겸 밀양 1박2일을 다녀 오기로한다 아침에 영경이 못간다고 연락오고 정화가 총무,회장한데 못간다는 말 안해서 또 약간의 소동..ㅎㅎ 이래저레 정신없이 준비해서 밀양으로... ▲ 날씨가 좋아서 멀리까지 조망이 좋다 저멀리 고당봉이 우뚝... ▲ 잠깐의 정체을 뒤로하고 쉬원하게 달리는 고속도로.. ▲ 혜경씨 아버님 집에 도착해서 ...섭이 가족 ▲ 재구...옷이 햇빛을 받아서...;;다른 사람 같다..ㅎㅎ 얼굴 작게 나왔네 뽀샤샤 따로 없네..ㅎㅎ ▲ 훌쩍 커버린 용재 누나 아들 상현,성현이...세월빠르다..ㅎㅎ 상현이는 사춘기 인가 무척 부끄러워 한다 특히 사진찍는건 ▲ 우리가 묵었던 집.. ▲ 마당에 참외가...참외을 먹고 씨을 버렸는데 자연적으로...역시 생명력이란 정말 ... ▲ 집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