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감/공감 14

계양 KAC-30 SE 콤프레샤 때문에 스트레스...

우앙 ..스트레스 받네 계양 콤프레샤 에어가 자꾸 센다 . 충전 하면서 게이지 5넘어가면 에어가 빠진다. 완충되면 치 하면서 에어 차단하는 곳 위 구멍에서 바람이 빠진다(오버 충전대면 자동으로 바람 빼는곳 ) 이유를 모르겠네...동영상 보고 체크밸브 확인해도 이물질은 없고. 계양 A/S문의 하니 김해 진흥기공 여기를 가르처 주네. 포장해서 보내고 다음날 연락이 와서 이상 증상 동영상 보내주고 나중에 연락이 와서 이건 카플러 쪽 밸브에서 바람이 센다고 하네 그기가 녹슬고 스프링은 끊어지고 그래서 그렇다고 한다 수리비 2만5천 들고 택비 왕복 1만8만원 ㅜㅜ 구입가가 14만원인데 덴장 다음날 도착해서 작동을 하니 잘되네 에어 안빠지고..그런데 1시간 정도 사용 했을까 또 충전 하면서 쉬~ 에어가 빠진다 ㅜㅜ..

곤줄박이 구출 ㅋ

화장실 가는데 변기 안에 시커멓게 보여서 뭔가 봤더니 새 한마리가 변기에 빠져 허우적 거리네 헉~ 어떻게 들어왔지? 문 열어 놓은 사이 몰래 들어 온듯 종종 앞 비닐로 된 공간에 들어와서 곤충들을 잡아 먹곤 한다 건져서 마당 가운데 놓아 주니 못 날고 추워서 덜덜 떨고 있네 그렇게 몇분을 떨고 있다가 햇빛에 털이 다 마르니 살짝 날드만 나중엔 짹짹짹 하면서 날아서 가버린다 동영상은 안 올라가네 다음에 컴터 키면 올리는 걸로

휴...블로그 정리 하는날

갑자기 블로그가 변경이 돼서 접기가 안되니 보기가 불편했다 이것저것 만지다 안돼서 포기 하고 , 창녕에서 등산 갈 일이 적으니 그냥 냅둬는데 이번에 산에 좀 다니면서 블로그 관리가 힘들어서 3일정도 전에 작정하고 만지기 시작해서 오늘 끝이 났네 깔끔하긴 하네..그런데 무자게 귀찮았다 대신 과거 적었던 글 다시 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듯 하다 다만 첨에만 ㅋㅋ 나중엔 단순해서 지겨웠다 ㅠㅠ 힘들어~~~

도심속의철도..

▲ 은행나무 단풍이 보기 좋으다 ▲ 강아지 산책하로 나갔다가 찍은 밤 가로수 풍경.. ▲ 울집 복실이..ㅋㅋ ▲ 잠시 볼일보고 집으로 가는길에.. ▲ 도심속의 철도 오랜만에 보는듯한 느낌이다.. ▲ 목욕 다녀오는길에 본 금정봉 ... 그날 다녀오는길에 저길 오랜만에 함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에 다녀왔다..부산에서..첫눈도 구경하고 너무 좋았다 갑자기 답답함을 느끼네...ㅠㅠ 너무 답답하네......어떻게 할수없을 정도로 답답함이 밀려온다 저번에 적어놓은거 잘못해서 오늘날짜로 옴김...;; 위 사진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