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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KAC-30 SE 콤프레샤 때문에 스트레스...

우앙 ..스트레스 받네 계양 콤프레샤 에어가 자꾸 센다 . 충전 하면서 게이지 5넘어가면 에어가 빠진다. 완충되면 치 하면서 에어 차단하는 곳 위 구멍에서 바람이 빠진다(오버 충전대면 자동으로 바람 빼는곳 ) 이유를 모르겠네...동영상 보고 체크밸브 확인해도 이물질은 없고. 계양 A/S문의 하니 김해 진흥기공 여기를 가르처 주네. 포장해서 보내고 다음날 연락이 와서 이상 증상 동영상 보내주고 나중에 연락이 와서 이건 카플러 쪽 밸브에서 바람이 센다고 하네 그기가 녹슬고 스프링은 끊어지고 그래서 그렇다고 한다 수리비 2만5천 들고 택비 왕복 1만8만원 ㅜㅜ 구입가가 14만원인데 덴장 다음날 도착해서 작동을 하니 잘되네 에어 안빠지고..그런데 1시간 정도 사용 했을까 또 충전 하면서 쉬~ 에어가 빠진다 ㅜㅜ..

곤줄박이 구출 ㅋ

화장실 가는데 변기 안에 시커멓게 보여서 뭔가 봤더니 새 한마리가 변기에 빠져 허우적 거리네 헉~ 어떻게 들어왔지? 문 열어 놓은 사이 몰래 들어 온듯 종종 앞 비닐로 된 공간에 들어와서 곤충들을 잡아 먹곤 한다 건져서 마당 가운데 놓아 주니 못 날고 추워서 덜덜 떨고 있네 그렇게 몇분을 떨고 있다가 햇빛에 털이 다 마르니 살짝 날드만 나중엔 짹짹짹 하면서 날아서 가버린다 동영상은 안 올라가네 다음에 컴터 키면 올리는 걸로

휴...블로그 정리 하는날

갑자기 블로그가 변경이 돼서 접기가 안되니 보기가 불편했다 이것저것 만지다 안돼서 포기 하고 , 창녕에서 등산 갈 일이 적으니 그냥 냅둬는데 이번에 산에 좀 다니면서 블로그 관리가 힘들어서 3일정도 전에 작정하고 만지기 시작해서 오늘 끝이 났네 깔끔하긴 하네..그런데 무자게 귀찮았다 대신 과거 적었던 글 다시 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듯 하다 다만 첨에만 ㅋㅋ 나중엔 단순해서 지겨웠다 ㅠㅠ 힘들어~~~

태백 바람의 언덕 & 검룡소 & 삼수령 & 황지연못.정선 옥순봉 삼시세끼

2017.05.21~22 맑음 삼시세끼 촬영장 끝나고 땅 값이 겁나 많이 올랐다는 주위에 펜션이 무자게 많이 짓고있네 ▲ 삼시세끼 촬영장 ㅁ 22 맑음 적는김에 ㅋㅋ 사진은 역시 라인에서 ㅜ 조카랑 태백 갔다가 내려 오는길에 형내랑 만나서 바람의 언덕 화질이 영 안좋네 ㅜ 라인이 사진이 왜 다운이 안되지 문의 하니깐 시간이 좀 걸린다네 원인 찾는데..ㅜㅜ

장산..중봉..간비오산

온천천 걷다보면 한번쯤 가봐야지 했던 암능 찾아서 다녀왔다 초반은 좀 치고 오름이 계속 암능으로 가는 길은 살짝 내려 섰다가 오름길 조망 하나는 쥑이네 ㅋ 불꽃놀이 볼떄 좋을듯 중봉으로 해서 가나비오산 들려 하산 간단하게 다녀 오니 좋았다 배낭도 안메고 ㅋ 산행일시 : 2022.02.07 날씨 : 맑음 ▲ 조망이 참 좋다...조기 온천천 걷다 보면 항상 여기 암능이 보인다 ▲ 장산 터널인가 ? ▲ 산성터? ▲ 올라가면서 본 ▲벡스코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