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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산행후기

경이가 산에 가자고 연락이 왔다 월래는 금정산 다방봉쪽 탈려고 했는데 안가본 경주 남산으로 바꿔서 산행 했다 산행일씨 : 2022.01.23 날씨 : 맑음 일찍 일어나 밥먹고 경이 만나기로 한 구서동으로 지하철에서 전화가 온다 어디냐고 가는중인데 어디냐고 물어보니 범어사란다 ㅡㅡ;; 그긴 왜 구서동서 보기로 했잖아 ㅋ...아 구서동에서 만나서 경주 남산으로 간다 가면서 이런저런 예기하면서 즐거웠는데 컵라면 산다고 잠시 마을로 들어가는데 둘이 티격태격하네 뒤에 탄 난 머슥 ㅋ 구입하고 경주 남산 입구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 경이는 배아파서 응아 재수씨는 뭐 안가져 왔다고 다시 차에 다시 만나서 올라사면서 이런저런 예기 하는데 또 티격태격 ㅋㅋ 아직 신혼이다..ㅋㅋ 올라가면서 보니 조망도 좋고 괜춘..

선자령 산행후기

부산에 일찍 올라왔다 재사겸 설 쉬로 시간은 많이 남고 뭐 할까 하다 위쪽 지방 눈 소식에 선자령 잡아본다 폰 잘못만져 사진을 다 날려 먹어서 속상하지만 어쩔수 있나 ㅋ 라인에 올려 놓은 사진으로 위안을 삼는다 일출 동영상은 아꿉다 ㅜㅜ 산행일시 : 2022.01.22 날씨 : 맑음 오후 2시쯤 노포에 도착해서 원주 가는 버스를 타고 원주로 버스 안에서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ㅋㅋ 기사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휴게소에 들려서 해결 햐~ 신세계 ㅋ 원주 도착해서 횡계공용 가는 버스 타로가는데 살짝 해메고 ㅋ 내리는 곳에서 조금 옆에 있다 ㅋ 다시 버스를 타고 횡계 도착하니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 앉네 저 멀리 풍차가 보이네 급 기분 좋아지네 늘 가보고 싶었던 선자령 ... 일단 숙소를 찾아야 하는데 오면서 앱으로..

백운산 산행후기

아씨 컴터 잘못만져서 글 다 날렸네 미치고 환장 하네 창녕 들어 와서 글 적는다는게 너무 늦게 적는듯 하다 조카들이랑 창녕 들어와서 식구들 6명 다같이 코로나 걸려서 ㅜㅜ 고생 했네 ㅋ 폰 잘못 만져서 사진을 다 날렸버렸네 흐미야 ~ 그래서 라인에 올려 놓은 사진으로 대체 남은게 이것뿐 ㅋ 산행일시 : 2022.01.09 날씨 : 맑았으나 미세먼지가 심함 오랜만에 영알능선 백운산을 산행하기로 한다 잠도 잘 못자고 아침일찍 지하철 타고 김해 가서 경이 만나서 얼음골로 향한다 가다가 컵라면 구입하고 얼음골 도착해서 산행 준비 하는데 겁나 춥네 후딱 준비하고 들머리 찾아서 산행하는데 초입부터 경사가 있는 계단이네 10분 정도 빡시게 올라서 진짜 들머리 도로앞에 도착해서 잠시 휴식한다 난 잠도 잘 못자고 멀미도..

캠프라인 헬리오스

오랜만에 산행 할려고 등산화 꺼내서 보니 밑창이 떨어져 있네 젠장 ㅠㅠ 창갈이 까지 한건데 히페리온 고질적인 밑 창 썩어 들어가는 ? 앞전 밑창도 썩어 들어가서 창갈이 했는데 창갈이 한 밑 창도 그모양이네 너무 안신어서 그런가 ㅠ 그래서 이번에 갈아 탓다 첨엔 잠발라 가이드 살려고 하다 비브람이 좀 많이 미끄럽다는 평이 있어서 내게는 좀 버겁네 ㅋ 그래서 그냥 캠프라인 헬리오스 선택 26만6천원에 업어 왔다

등산장비/장비 2021.09.15

경량패딩

겨울에 입을려고 하나 장만했다 자켓 안에 입으려고 운행 중일때는 벗고 오늘 받아 보니 좋네 ㅋㅋ 할인 받아 3만6천인가 준듯 만족 한다 문제는 산에좀 가자 ㅋㅋ 옆 집이랑 땅 분쟁 때문에 골머리 아프네 ㅠ 고소 넣어 뒀고 민사로도 가야 할판이다 아 시골 사람들 무섭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네...남의 땅을 거져 먹을라고 그러면 뭐해 녹음 다 되어있는데 함 당해봐라 망할 영감 아후 생각할수록 ㅋ 이번 판결 나면 다시 무고죄로 고소 해야지

등산장비/장비 2020.10.20

가족 여행 노고단

창녕에 어머니 오셨서 쉬고 있는데 큰형이 전화 와서 가고 싶은곳 있음 가자고 해서 불연듯 떠오른 노고단 어멈님이 예전에 성삼재에서 일행 한분 때문에 못올라간게 한이시라고 ㅋ 항상 말하셨서 갑자기 기억이 나서 노고단 가기로 한다 어린이 날이라서 애둘 바람 쉬러 나왔다가 딱히 갈때가 없었는듯 ㅋ 코로나 때문에 차에서 내리기도 뭐하고 ㅋ 이래저래 당일 갑자기 잡힌 노고단 산행 둘째형 회사에서 콘도 사용권이 있는데 물어보니 형이 직접 문의 해야 한다고 해서 보류. 큰형이 코로나 운운 하면서 모이면 안된다고 ㅋ 그래서 일단 캔슬 노고단 같이 가자고 둘째형 전화를 하니 다음날 일때문에 둘째 형네도 캔슬 누나네도 캔슬 큰형식구랑 어머니 , 나 , 울집 복실이 ㅋ 까지 구례로 고고 2010 . 5 . 5 맑음 (겁나 ..

창녕 고분

오랜만에 블로그 글 쓰는듯 하네 요즘 창녕오고 부터 집밖으로는 잘 안나가는듯 하네 ㅋ 집 수리면 잡일이 많기도 하고 귀찮아서 ...아니 게으른거지 ㅠㅠ 어머니 부산갈때 바레다 드리고 그냥 들어가기 뭐 해서 항상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던 고분 구경 가자 싶어 길을 나선다 이날은 무지 더웠다 습하기도 했고...다만 고분에 도착하니 바람이 불어서 좋긴 했으나 딱히 ㅋㅋ 2019.7월29일 겁나 덥고 맑음 ㅋㅋ 걷고 삽질하고 ㅜㅜ 정상적으로 둘러 본다면 30분이면 넉넉하고 충분할듯 싶다 물 한병 구입해서 손에 들고 출발~~~~ 입구 pm 1:554 ▲ 창녕 박물관 맞으편부터 탐방 겁나게 덥네 ㅠㅠ 땀이 비오듯 하다 션한 물이 금방 미지근한 물이 되고 온 몸에 비오듯 땀이 흑흑 그래도 뭐...ㅋㅋ 가까이서 보니..

화왕산

산행일시 : 2019.4.4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들머리 pm 2:29 ~ pm5:49 날머리(원점회귀) 산행장소 : 창녕 화왕산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화왕산휴양림 - 임도(시멘트길 ㅜㅜ) - 청간재 - 허준세트장 - 화왕산 동문 - 화왕산 - 화왕산 서문 -허준세트장 - 청간재 - 임도 (시멘트길) - 화왕산휴양림 일어나서 밥 먹고 갑자기 화왕산이 머리에서 이리저리 쿵쿵 부딧처서 급하게 준비하고 늦게 출발 ㅋ 아점을 먹은 후라 간단한 과일이랑 행동식 조금 월래 계획은 휴양림으로 올라가서 초지 쪽으로 내려 올려고 했으나 시간에 쫓겨 그러지 못하고 다시 임도길로 ㅋ 체력이 완전 저질이 되어 버렸네 ㅡㅡ;; 집에서 휴양림까지 걸어서 거진 한시간 정도 걸은듯 하다 크~ 그래도 좋아 ㅋ 걷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