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불웅령쪽으로 올라갔더니 정상석이 서 있다
▲ 비온뒤라 너무 날씨가 맑았다....폰카라서 선명하지는 않네.ㅎㅎ
2009.5 .17
월래는 가덕도 연대봉을 갈 예정이였으나
토요날 늦은 시간까지 많이 내려서 취소을 했다
당일 일욜날 날씨는 무척 좋았다
늦게나마 연락을 해서 가까운 산이라도 가자고 해서 찾은 곳이 백양산
된비알길을 치고 불웅령에 올라가니 안보이던 비석이 보인다
잠시 휴식하고 사진 한장 찍고 백양산으로.
백양산에서 바로 어린이 대공원쪽으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한잔 하고 집으로..
연대봉은 다음에 꼭 가바야 겠다
이번주는 청도 황매산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