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행을 했다
어디을 갈까 고민 끝에 그냥 사직동에서 금정산 케블카 까지 ..
그리고 집으로 하산.
▲ 척학로에서 본 하늘소
만덕 고개 철탑이 산어귀 전망대로 바뀌었다.
▲ 내려가는 길도 다시 정비 하는중
▲ 전망대도 있고...옆에 전체 지도도 있고
▲ 조망 감상용 망원경도 있다
▲ 드뎌 케블카 밑 조망대...햄버거을 묵고 휴식 근 4시간을 걸은듯 하다
오랜만인데도 몸은 그나마 사뿐...ㅋㅋㅋ 폰카라 그렇치 이날은 조망이 근사했다 가시거리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