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찾는늑대

고리 구입했다 조금이라도 싸게 많이 구입하려고 진시장 다녀왔는데 바가지 쓰고왔네..ㅠㅠ 집와서 옥션에서 보니깐 15개 4,900원하네 난 진시장 재료상에서 개당 500원에 구입했는데 10개 5천원 들었으니..흑흑 손해다..ㅋㅋ 옥션 구입하면 배송료가 붙지만 포인트 4천 넘게 있어서 배송료 안내고 구입 가능했는데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할려고 하다가 망했네 진시장 바로 들어가서 한집에서만 바로 구입해서 그런가..? 더 둘러보고 가격 알아보고 구입할걸 얼마 차이 안나지만 기분상 그다지 ..ㅠㅠ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90537522&frm2=through 여기 가면 15개 4,900원 역시 그냥 옥션에서 구입하는게 좋은듯하다 ▲ 텐트 ..

손전등 배낭에 끼워서 사용할수있는 클립홀드 구입했다 비상용으로 배낭에 끼워놓고 사용할까해서...ㅎㅎ 헤드렌턴이 운행중에 갑자기 고장나면 바로 사용하기 쉽게 배낭어깨에 끼워놓고 비상시 사용할 목적 주의할점은 고무 사이즈 맞출때 힘것 당기는게 아니고 옆으로 밀어서 빼야지 안부러진다 어떤분은 힘것 당겨서 빼다가 부려졌다고 뭐라고 해놓았는데 구입후 보니깐 이건 당겨서 사이즈 맞출려고 하면 100르포 부러진다..ㅋㅋ 안빠지게 해놓은거라 ..당겨서 사이즈 맞추지말고 옆으로 밀어서 한쪽빼고 다른쪽도 빼야지 빠진다 ▲ 사용하기는 좋을듯 하다 ▲ 360도 회전해서 좋다

텐트 심실링이 떨어져 a/s보냈드니 수리불가 판정 대신 보상해준다고 한다 사용한 만큼 뺴고 보상지원 텐트 수라이 , 이너텐트만 교환하기로 하고 15만원에 합의 어제 받고 글은 오늘 쓰네..ㅎㅎ 약간의 변화가 있는듯 예전 텐트보다 무게가 덜 나가고 가볍고 방수가 더 강화 된듯하다 심실링을 실리콘뭐시기로 했다고 한다 블다도 같은 종류의 심실링 같은데 설치 모습은 다음에 올려야긋다 ▲ 박스...이너랑 후라이가 왔다 ▲ 색상은 이쁘네..ㅎㅎ 단 스토퍼 , 스트링이 전에 텐트에 묶여있었는데 젠장 안보내줘네..ㅠㅠ 돈들어가네

옷 바꾸로 갔다가 이쁜놈이 눈에 들어오네...ㅠㅠ 바람막이 없어서 구입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그놈의 돈이..ㅠㅠ 265,000 세일해서 159,000 흠냐 미처간다 액티브 쉘이라고 첨 보는것같아서 찾아보니 좋은놈이구나..ㅎㅎ

어머니가 가을용 코오롱 등산복 사오셨서 보니 스크레치가 있어서 교환했다 롯데 가니 사람들이 버글버글 으따 많다 이월제품 40프로 세일하네 일단 교환하기로 하고 이것저것 둘러보았다 가을용 긴팔은 사용 빈도가 낮으니 차라리 겨울용으로 장만했다 가격은 148,000 세일해서 89,000원

산행일시 : 2012.8.9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첫날 - 심마니교 pm 1:33 ~ pm 7:04 가리왕산 정상 둘째날 - 가리왕산 am 7:26 ~ am 11:08 2코스 들머리 산행장소 : 정선 가리왕산 산행참가자 : 용재 , 용재조카 둘 (상현 , 성현 ) , 나 산행코스 : 심마니교 - 배나무쉼터 - 어은골 - 어은골임도 - 마항치삼거리 - 가리왕산 - 장구목이 삼거리 - 중봉 - 세곡임도 - 2코스 들머리 금정산 비박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가기로한 가리왕산 비박 갑자기 인원증가..장비부족..급조달....급조달 하다보니 손해보고 일단 4명이 출발 하기로 한다 얼마전부터 몸 상태가 메롱이다...ㅠㅠ 기어이 가기 몇칠전에 배탈이 나고 3일간 배앓이를 하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ㅋㅋ 피..

댕기왔다 2012.8.5 오랜만에 비박짐 메고 올라가니 흐미야 힘드네..ㅎㅎ 그래도 날씨도 좋았고 나름 좋았다 ▲ 밥 다먹고 한컷 ▲ 혼자 밖에서 잤다 ..건축학개론 영화 봄시롱~ 잼나게 봤네..ㅎㅎ ▲ 달이며 별이며 으찌나 많던지..ㅎㅎ 달은 한개 알죵..?ㅋㅋ ▲ 혼자 별짓을 다했네..ㅋㅋ ▲ 새벽녘에 안개가 밀려 오드만 산을 집어 삼키네...ㅎㅎ ▲ 타프 구입후 첫 개시~ ▲ 밤이 익어 가면서 가을을 재촉하고 ▲ 헬기장은 너무 더워서...조망좋은 곳으로..ㅋㅋ ▲ 쌩 쇼하기..ㅎㅎ ▲ 케블카 기다리며......ㅎㅎ ▲ 산행 끝내고 내려려와 영경이 만나서 밥먹고 잠안자고 야구장으로.. ▲ 치어리더도 함찍어주고..ㅎㅎ 1:0으로 이겼네.ㅎㅎ

2012.7.30 8시 만나서 차타고 산성고개부터 시작함 오랜만에 친구놈이랑 야간산행을 다녀왔다 무더운 날씨라 걱정했는데 산은 바람이 무자게 불어서 추웠다..ㅋㅋ 걸을때만 땀이 났지만...조금 쉬면 이네 한기가...ㅋㅋ ▲ 헙 흔들렸네..ㅎㅎ ▲ 달도 이쁘네 ▲ 광안대교가 이쁘게 보이네 ▲ 공항도 반짝반짝..ㅎㅎ ▲ 바람이 많이 부니 땀이 금방식어 버리고 넘 춥다..ㅠㅠ

렌턴 한놈도 잡아왔다 흠...빨리 알았으면 친구놈 이걸로 추천할낀데..ㅠㅠ 늦게 아는 카페에서 공지가 떠서 알게되었네 무자게 밝게 보이는 헤드렌턴 스샤에서 봐도 좋다 가격은 무자게 착하게 1만6천원 다른곳에서도 많이들 파는데 가격들이 다 들숙날숙 여기는 좋은게 케이스까지 줘서 여기서 구입했다 가격도 다른곳 보다 착하고...ㅎㅎ 16,000원 택비 25,00원 총 18,500원 들었다 실사용 사진은 저녁에 사용해서 올려야긋다 http://cafe.daum.net/netmtn TK37 하이파워 줌 헤드랜턴 테스트 해봤다 완전 100% 만족한다 완전 좋다..ㅎㅎ강추 비싼 외국장비 물러가라..ㅋㅋ 밝기는 둑인다 구라 조금 처서 1키로까지 불빛이 간다 줌해서 사용하니 사용해보니 좋다 산행 스탈대로 사용하면 좋을듯..

오지캠핑에서 폴대 한놈 잡아왔다 배송이 8월초 연기 됬다고 공지 봤는데 오늘 짠 하고 왔네..ㅎㅎ 안그래도 토욜날 필요했었는데 딱이다 딱~ 생각보다 굵다..ㅎㅎ 가격은 3만3천 (택비포함) 폴 175cm 2개[1조]- [듀랼루민 6061 레드 아노다이징] / 폴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폴의 무게는 330g이며, 두께는 1.6cm, 다섯 마디로 접을 수 있습니다. 접었을 때의 전체 길이는 40cm입니다 ▲ 폴대 ▲ 폴대 두께 생각보다 굵네..ㅎㅎ 내손이 갸냘픈 손이니..ㅎㅎ ▲ 폴대와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