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찾는늑대

산행일시 : 2012.12.4 산행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선창 pm 1:00 ~ PM 5:10 선창 산행장소 : 가덕도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강금봉-응봉산-매봉-연대봉-웅주봉-삼박봉-구곡산-갈미봉 일찍 갈려고 했으나 이것저것 하다보니 또 늦었네 저번 산행기 보니 연대봉까지 5시간 걸렸던데...이젠 체력도 올라으니 더 빨리...시간이 촉박하니깐 하단에서 58번버스타고 선창에 도착 급하게 동선방파제 넘어 강금봉 오른다 으따 역시 강금봉 계단은 힘드네..그리고 산불감시 아저씨가 말릴줄 알았는데 안말리네 옛날 같으면 출입 통재 했을건데..역시 육지화 되더니 많이 완화 되어네 힘들게 강금봉 올라 바로 응봉산으로 간다...응봉산 까지도 생각보다 꽤나 멀다 응봉산 도착해서 사진한장...이젠 동굴 통과..

2012.12.3 맑음 월래는 갈미봉이랑 같이 탈려고 했으니 거리가 멀것 같아서 그리고 달음산 넘어야하는 부담감으로 따로 다녀왔다그래서 아홉산에서 시작해서 일광산 산성산 양달산까지 할려고 했으나 양달산은 길을 못찾아서 결국 실패..ㅎㅎ오늘도 늦게 출발하네..ㅎㅎ반송으로 가서 도서관앞에서 73번 타고 이곡마을로 간다이곡마을에서 마을로 들어가서 테마임도길로 들어간다옛날에 이길을 찾고 이쪽이 빠르고 편한것 같다바로 아홉산 밑에서 시작하니 말이다..ㅎㅎ아홉산 찍고 다시 일광산으로 그런대 길을 잘못들었는지...아니면 내가 기억을 잘못하는건지도로때문에 길이 끊어졌네...;;할수없이 갈맷길 할때 다녔던 임도테마길로...ㅋㅋ 쭉 따라 일광산 밑까지 간다일광산 찍고 임도로 갈까 하다가 그냥 산길로..역시 산길이 빠르고 ..

2012.12.2 비(흐림) 비도 아침부터 부슬부슬...어제밤에 좀 오더니 아침까지쉴까 생각했는데 그냥 달음산 갈미봉만 잠깐 다녀오자 싶어 길을 나선다꾀 굵은 비가 오네...아~~~~우산이 없네맞음시롱 그냥 지하철로범어사 가서 37번 타고 좌천3거리 하차 이제 달음산 까지 걸어가야지절까지 20~30분 정도 걸리는듯 하다 요즘 이길을 자주 걸어가는것 같으네 몇무리의 관광버스가 주차장에 있고 비왔는데도 꾀나 많이 산행을 했네다행이 버스내리니 비는 오지않고먹을걸 많이 준비했는데..조금 오르니 도착하네...ㅋㅋ다시 하산하면서 첫 벤치에 앉아서 샌드위치먹고 쉬엄쉬엄..그런대 평복 차림으로 아주머니한분이 늦은 산행을 하시네 늦으실건데...괜찮으실려나다시 내려와서 37번 타고 집으로 ▲ 달음산 갈미봉....정상석은 ..

2012.11.25 맑음 오랜만에 산행하는곳이 많아졌네...ㅎㅎ옛날에 산행할때 고생을 많이해서 가고싶은 맘은 그다지 없었는데..거리도 멀고 작은산들을 넘고 넘어야해서..ㅋㅋ이번에 가보기로 한다..단 삼각산까지만..ㅎㅎ일찍일어났지만...어영부영..ㅎㅎ범어사 도착해서 37번타고 내덕마을에 하차공사로 지형이 많이 바뀌네..그래도 다리건너 바로 앞 제실이 보이니 찾기는 쉽다단 들머리가 사라졌어...그냥 무덤쪽으로 올라가면 들머리가 열려있다이날도 무지 춥네...ㅠㅠ신선산 까지는 그럭저럭 찾아갔지만 안장산에서 잠깐 알바...ㅎㅎ다시 방향잡아서 고고후아 안장산 정상에서 gps연결 안되서 일루갔다 절루갔다 쌩쇼을 다했네..결국은 연결 못했지만...ㅎㅎ다음은 함박산..아~~~~~급비탈 오름길 진을 쫙~~~~빼버리네..ㅠ..

산행일시 : 2012.11.15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들머리 수인공원 위 수인사 ..시간 체크 못함 대략 12시 초 ~ 대략 6시 정도 날머리 활천고개 산행장소 : 경운산~분성산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수인공원-경운산-나전고개-무명봉-옥선봉-403봉-철탑-천문대-분성산-분산성-활천고개 분성산 갔을때 본 경운산 다녀오기로 한다 시간은 널널하니...천천히 출발 도착해서 들머리 찾으로 고고 수인공원 지나서 수인사 쪽으로 올라가서 옆으로 들머리가 열려있다 약간의 된비알길..그러나 동내 뒷산이라 등로는 잘 정비 되어있다 어느정도 올라가니 조망테크가 나온다...캬~ 조망 좋고..ㅎㅎ 작은 산이라 그런지 능선이 참 좋다 조금더 들어가니 체육 공원이 나오네 무슨 유격장인가..ㅋㅋ 느으선 따라서 조금더 ..

2012.11.14 맑음 일찍 일어나 어머니 일도와주고 늦은시간이라 아홉산 다녀오기로 한다 꾀나 늦었네..ㅎㅎ 윤산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다 열심히 걸어서 가다 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윤산찍고 집으로 왔다 계좌산 넘어서 가는데 영경이 전화와서 이런저런 예기하고..일반도로 걷는길이 길어서 영경이 한테 전화해서 수다 떨고 가니 금방 윤산 들머리 도착하네..ㅋㅋ ▲ 목적지 하영봉이 보이고 ▲ 회동동 아홉산 하영봉

2012.11.13 맑음 다시 찾은 장산.. 요즘 트랭글 때문에 계속 갔던산 다시 찾네..ㅠㅠ 이날도 바람은 무지 불었다..그래도 날씨가 쾌청해서 좋았다 8 ▲ 조망은 역시 간비오산..ㅋㅋ 안올라도 되는걸 올랐네..ㅠㅠ ▲ 산성산이 보이고 ▲ 진행방향 감딤산 과 양달산이 보이고 ▲ 감딤산과 뒤로 오신봉..옆으로 양달산이 보인다...cs4 까는 중인데 작업해서 수정해야긋다 ▲ 양달산을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야할까 산 능선 보면서 구상중...이날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어 일찍 산행을 마무리 했다 한번 와봤던 산행경로라서 그런지..ㅎㅎ

산행일시 :2012.11.12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해성사 입구 (임도) pm 12:53 ~ pm 4:06 해동이 국민체육센터 산행장소 : 분성산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해성사(시멘트 임도)- 김해천문대-분성산-가야테마파크-분산성-만장대(봉수대)-해동이국민체육센터 지하철이 가야대까지 가네 간만에 산행해본다..그런대 츄리닝 차림으로...왜..? 임도가 정상까지 가서...ㅎㅎ 늦게 천천히 둘러 볼 요량으로 출발한다 지하철 두번이나 갈아타고...ㅎㅎ ▲ 박물관에서 본 천문대 분산성 ▲ 임도따라 쭉 올라가다 천문대쪽으로 난 길로 들어간다 ▲ 절 앞에서 분산성이 보기좋네 ▲ 올라가는길에 본 분산성 ▲김해 천문대 ▲ 경운산이 보이고 ▲ 천문대 ▲ 메칸더 v는 오딜가고..ㅋㅋ ▲ 신어산이 보이고 ▲ ..

2012.11.10 흐림 금정산 종주로가고 싶었지만.. 무릅이 요즘 시똥찮네..ㅋㅋ 무리했나..? 그냥 금정산 북쪽능선으로 다녀 오기로 한다 이날은 무자게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만큼 체감 온도도 떨어졌고 추운날이였다 오랜만에 다방삼거리 도착해서 계석마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올라가는중 영경이 한테 전화가 온다 아침부터 아이유 뭐시기 뭐시기..삼촌팬..뭐시기..혼자 날리다...ㅋㅋ 오랜만에 와 보니 많이 변했네 나무 계단도 생기도 길도 정비 해놓고 ▲ 다방삼거리 계석마을..삼거리 에서 고가도로 밑으로 지나와야지 만난다 ▲ 안부 ▲계단도 생기고 ▲ 오봉산,작은오봉산,무척산,신선봉이 조망되네.. ▲ 동신어산도 보이고 ▲ 파노라마 만들려고 찍은거구나...ㅠㅠ 언능 cs4깔아야지..ㅎㅎ ▲ 으따 급하네 경사가 ▲ 안..

2012.11.7 맑음 이날도 사진 찍은게 없네얼마전에 다녀가서 또 찍을려니..ㅎㅎ이날은 진경이가 아침에 연락이 와서 칸투칸 사은품 받으로 가자고 해서 일찍 만나서 갔는데저런 사은품이 양말은 벌써 다 떨어졌다네..ㅎㅎ맙소사...그나마 손수건 받아서 난 허겁지겹 승학산으로,...ㅎㅎ덕분에 늦었어 그냥 꽃마을로 하산 할려고 했으니 가다가 보니 시간이 가능할것 같네그때부터 허벌나게 급하게 산행한다결국은 수정봉까지 가긴 했으니 으~~ 내무릅..ㅠㅠ진경이 바뻐요~~~~ㅋㅋ 덕분에 손수건 얻었지만..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