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잠을 못잤더만 많이 피곤하다...ㅠㅠ
일찍 일어나 바다 구경을 하고 공항으로 간다
공항티켓티을 하고 아침을 먹으루 2층으로 간다
비싸기만 하고 맛없다 ㅡㅡ;;
공항 밥 정말 맛없네...;; 순두부찌게을 시켜는데 무슨 김치찌게에 순두부만 넣었다
김치찌게맛만 나네..;; 다시는 제주공항 식당 안간다...ㅡㅡ;;
한시간 가량 비행기을 타고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
비행기 타고 오면서 본 운해..정말 멎졌다..^^
지하철을 타고 도봉산역으로 도봉산역에서 옷 갈아입고 본격적인 산행을 위해
들머리 찾아 올라간다..올라가는길은 음식식당이랑 등산용품점이 정말 많았다
도봉산 통재소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일시
: 2007.10.4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도봉산 분소1:13 pm ~ 도봉산 분소 6:26 pm
산행장소
: 도봉산
산행참가자
: 재구,나
산행코스
: 도봉분소-도봉탐방지원센터-광륜사-도봉서원-금강암-도봉대피소-산악구조대-
석굴암-자운봉-신선대-자운봉-쌀바위경유-마당바위-천축사-도봉대피소-도봉분소
원점회귀
▲ 저멀리 도봉산
▲ 가는길은 온통 식당이랑 등산용품점들 뿐이다
▲ 주차장에서 바라본 도봉산..
▲ 도봉산 입구 가는길..
▲ 도봉산 통재소 도착..1:13 pm
▲ 도봉산 입구 비석
▲ 절
▲ 이정표.
▲ 도봉산 계곡
▲ 들머리 조금 지나서 부터 계단이 시작..
▲ 중간중간 계단이 있다.
▲ 인절미 바위
▲ 팬말..
▲ 큰 바위..
▲ 석굴암 비석
▲ 또다른 비석..
어제 한라산을 타서 그런가 조금 힘이 부치는것돈 같은데...그다지 여파는 없는듯 하다
들머리을 지나서 올라오는 길은 계단이 많이 있었다.
재구는 벌써부터 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올라오는 길은 말없이 조용히 올라간다
산꾼들은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분들이 더 많다
이정표을 따라 열심히 걸음을 옴긴다
길찾기는 쉽다 역시 ...ㅎㅎ
올라가다가 보니 인절미 바위가 보인다...보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했다
사진을 한판찍고 다시 고고 얼마정도 갔을까 석굴암이라는 비석이 보인다
잠시 쉬어가자고 하고 잠시 멈춘다
사진을 찍고 난 행동식 초코바을 먹는다
아주머니 한부대가 오더니 물어본다..위쪽으로 가면 어디 나오냐고
우리도 초행이지만 지도대로 말해준다
자운봉 나옵니다..어디가시나요..? 그냥 길따라 간다고 하신다
우리는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길을 나선다
난 물마신다고 잠시 지체 재구먼저 올라간다
▲ 계단이 많다
▲ 자운봉 0.7 다왔네..ㅎㅎ
▲ 또 계단..
▲ 이번엔 급비탈 너덜길...힘들었다
▲ 위에서 찍은 사진 경사가 별로 안심해 보이네..ㅋㅋ 가서 보면 경사가 심하다
▲ 기암
▲ 바위들이 어떻게 해서 저렇게 갈라져 있을까 신기하기 그지없다
▲ 앞에 희미하게 신선대가 보인다
▲ 급비탈 너덜길 올라오니 공간이 있다
▲ 무슨 봉이지 선인봉인가..?
▲ 중간에 작은봉..
▲ 기암..
▲ 이게 무슨 바위인지 모르겠네
▲ 옆에 자운봉 멀리 보이는게 만장봉 인가..?
▲ 신선대 올라 가는길...이젠 철 난간을 세워 놓았다 전에는 밧줄이던데..
▲ 손에 힘 꽉 주고 조심해서 올라갔다
▲ 자운봉..
▲ 선인봉..
▲ 자운봉...
▲ 포대능선쪽..
▲ 자운봉 사이로 본 서울 조망..
▲ 정상에서 본 쌀바위 칼바위 주봉
▲ 한장더..
▲ 신선대..
▲ 올라가는길은 정말 아찔하다
▲ 만장봉 , 선인봉 서울 조망..
▲ 한장더..
▲ 정상에 있는 지도..
▲ 사진 찍어 달랬는데..또 혼자 사진찍기 놀이...ㅋㅋ 청설모 찍었네
▲ 저런건 발로 살짝 밀어주기..ㅋㅋ
▲ 웨~ 햇볕이 날 비추네..
▲ 신선대
▲ 뒤쪽 자운봉
▲ 한장더..
▲ 자운봉은 장비없으면 못올라가는곳이다
▲ 신선대에서 본 조망..
▲ 자운봉
▲ 만장봉,선인봉
▲ 쌀바위 칼바위 주봉..
▲ 저멀리 북한산 인수봉 ...앞에 우이암이 보인다
▲ 한장더
▲ 북한산 배경으로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
▲ 한장더..
▲ 또 찍어줘네..ㅎㅎ
▲ 포대능선길..
▲ 쌀바위,칼바위,주봉 뒤로 태양이...
▲ 신선대 정상에서
석굴암 표지석 부터는 전부 계단이다 와 정말 많다 계단..경사도 장난이 아니네
재구 둑을라고 하네...우짠데..;; 글도 잘따라와주네..고맙게 시리
힘들게 한계단씩 열심히 오른다 가다가 보니 팻말이 나온다
자운봉 까지 0.7 오 다왔네..그러나 너무 가파른 너덜길이 기다린다
정말 많은 계단을 넘어서 잠시 휴식을 한다
재구 올라와서 하는말이 무슨 계단이..웨~
도봉산 힘드네..재구 보니 온통 땀 범벅이다....과일 먹자고 하고 사과을 꺼내서
반반씩 갈라서 먹는다...재구가 이런 맛있는 사과는 첨이다라면...푸념을 늘어놓는다
이놈이 힘들긴 힘든모양이네...첨에 출발할때 자운봉 2.7키로였는데..ㅎㅎ
앞으로 0.7키로니깐 다왔다며 내가 부축인다
그런나 계단은 끝났지만서도 700 미터 동안 내내 급비탈 오름 너덜길이다
길도 없고 경사도 심하고 장난이 아니다
올라가시는 분들한테 길을 물으니 영어로 한국말 못한다고 한다 미안하다는 말까지 하는
아주머니 괜히 내가 미안해진다..쏘리라고 말이라도 해줄걸...아저씨랑 같이
등산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일단 내코가 석자라서 어럽게 조심해서 올라간다
올라가니 이정표랑 넓은 공간이 나온다 여기서 잠깐의 또 휴식
아저씨 한분이 먼저 올라와 밑에 있는 친구분을 빨리 오라고 부축인다
밑에서 올라오면서 아 몸이 왜이래 무겁지 하면서 푸념을 내 뱉는다
우린 물 한모금 마시고 다시 정상으로 올라간다
밑에서 보니 완전 급경사에 발 디딜틈도 없고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난간을 만들어 놓았는데..그것도 시원찮아 보이고...ㅋㅋ
일단 신선대 정상을 향해 올라가 본다
조심해서 올라가는데 재구가 뒤에서 도와준다고 밀어주는데...그게..내가 올라간다고
손에 힘을 많이 주기 때문에 갑자기 뒤에서 밀어뿌면 앞으로 처박아서 ..ㅋㅋ 밀지 말라고
해도 도와준다고 밀어주네..ㅎㅎ 글도 마음은 고마우이..ㅋㅋ 얼굴 처박음 책임지라....ㅋㅋ
그렇게 난간을 잡고 조금 올라오니 더 급한 길이 나온다
난간을 잡고 조심해서 올라간다..신선대 다와서는 길이 외길 난간을 잡고 가는데
밑을보니 아찔하다..ㅋㅋ 그래도 무사히 올라가 신선대에 오르니 조망이 이루말할수 없을정도의
조망이 나를 반겨 준다..정말 죽인다
여기저기 연신 사진을 찍고 수건을 들고도 찍고 동영상도 촬영하고..정말 정말 좋다
수건을 들고 찍으니 아저씨가 자기 동생도 여기 미처서 온 천지 산을 다닌다며 예기을 하신다
잠깐의 아저씨랑 예기을 하고 하산길 편한길을 물어보니 내려가서 저기 쌀바위 돌아서 내려가면
편하다고 하신다...재구는 저기 보이는 곳까지 가자고 한다 다음에 언제 또 오겠냐면서
그러나 길이 발디딜틈이 없는 길이 많아서 난 너무 무릅이랑 발목이 아파서 그냥 바로
하산 하자고 말하고 ....옥신각신 끝에 그럼 쌀바위 경유해서 마당바위쪽으로 그냥
내려가자고 합의을 보고 하산을 시작한다
▲ 하산길 돌라오는길 바로옆에 따로 난간을 만들어 놓았다
▲ 도봉산 자운봉 팬말 앞에서 자작..ㅎㅎ
▲ 신선대 돌아서 내려가는곳도 만만치 않으다..ㅎㅎ
▲ 물끼가 있어서 미끌럽다
▲ 손에 힘이 꽉 들어간다..ㅋㅋ
▲ 아저씨가 일행분들을 기다리신다
▲ 신선대 올라가는 모습 밑에서 한컷..저쪽이 아슬하다..ㅋㅋ
▲ 자운봉도 한컷..
▲신선대 한컷더..크게 보면 난간이 보인다
▲ 난간 없을때는 어떻게 올라갔을까..얼마전까지만해도 자일 한개만 있었다고 하는데
▲ 쌀바위 뒤쪽 모습..
▲ 쌀바위인지 아닌지 확인차 올라가서 본 조망..
▲ 칼바위랑 주봉이 보인다.
▲ 쌀바위 쪽 내려와 바당바위 가는쪽 마지막 릿지구간..
▲ 이정표..3.2키로..압박..;;
▲ 약간의 비탈진 너덜길...
▲ 가다가 만난 기암괴석
▲ 마당바위 도착..
▲ 마당바위에서 본 서울전경..
▲ 마당바위 4:58 pm
▲ 마당바위에 있는 고양이..
▲ 천축사 들어가는 입구..
▲ 천축사 입구에 서 있는 돌비석
▲ 무자게 많은 불상들..
▲ 옆에서 한컷..
▲천축사..
▲ 천축사...
▲ 천축사 만들당시 힘들었겠다 높이가 장난아니다
▲ 천축사 지키는 삽살게..
▲ 돌이나 구조을 봤을때 지은지 아주 오래된듯하다
▲ 천축사입구에 돌 입구
▲ 천축사 돌계단
▲ 천축사 설명..
▲ 이사진은 왜 찍었는지 아직도 모르겟네..ㅠㅠ
▲ 작은 폭포..
▲ 도봉산 대피소
▲ 글씨가 몬자인지 모르�네..금자인지 김자인지..ㅋㅋ
▲ 도봉산 계곡
▲ 도봉산 계곡은 작지만 운치가 있어보인다..ㅎㅎ
▲ 다 내려와서 서원교
▲ 고산양지
▲ 해석..
▲ 약수터..
▲ 계곡..
▲ 부처님..
▲ 절에서 보이는 도봉산
▲ 약사여래불인가..?
▲ 설명..
▲ 도봉분소 날머리 산행 종료 ( 6:26 pm )
▲ 노스페이스 앞에서 재구..
▲ 도봉산 지하철 역에서..
▲ 오랜만에 본 서울역..
▲ 새롭게 만든 서울역..2층에서 밥먹었다
▲ 밥집 천장에 숫자는 시계..ㅎㅎ
▲ 밥집에서 본 서울 풍경..
▲ 무궁화 기차표
▲ 음식점이 커서 음식표도 있다..ㅎㅎ
▲ 순두부와 김치찌게 이�까지 3박4일동안 제일 맛있었던것 같다
▲ 무궁화 기차안
▼ 부산을 향해 출발..
▲ 오산역..잠에서 깨서 찍은 사진..ㅎㅎ
▲ 여긴 천안인가..?
▲ 구포 도착...2:24 am
내려가는길은 올라올�보다 안힘들다..ㅋㅋ 뒤로 돌아서 발 디딜틈을보고 내려오니 편하다
내려오니 도봉산 표지판이 있네...혼자 자작놀이하고 다시 하산을 한다
신선대을 돌아서 가야하는데 가는길도 조금 난코스네..ㅋㅋ
철난간을 잡고 조심조심 걸음을 옴긴다
내림길이 끝나니깐 다시 오름길이 시작이 된다 조심해서 올라가니 길이 어느쪽인지 모르겠네
위쪽에 보니 아까 신선대에서 본 창하는 아저씨가 계신다
길을 물어보고 길찾아서 하산에 임한다
내려가는데 당체 쌀바위 위치을 모르겠다.
뒤에서 한무리 아저씨 아줌마가 내려온다 길을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신다
지도을 보면서 여기저기 가보지만 전부 출입 금지다
할수없이 출입금지 구역을 넘어서 혼자 가본다
가보니...역시 여기가 쌀바위 뒤편이다..사진을 찍고 내려가는데 조망이 좋다
사진한장더 찍고 재구 기다리는족으로 간다
내려가서 재구랑 김밥을 먹는데 김밥이 무슨 쌩쌀을 넣은것 같으다 반도 못먹고 난 포기
재구는 잘만 먹는다...ㅋㅋ 난 빵이랑 우유로 대신한다
밥 다먹고 내려가는길을 보니 난간 달랑 한개있고 장난이 아니다
또 비까지 똑똑 떨어지네 빨리 하산하자고 하고 조금 내려가니 밑에서 부부 한쌍이 올라온다
기다렸다가 내려가자고 하고 천천히 올라오세요 라고 말해주고 우린 기다린다
아저씨가 올라와서 길을 물어보니 아저씨도 잘모르신다...ㅋㅋ
아주머니가 갑자기 나보고 하는말이 남자였네...ㅠㅠ 여자인줄 알았다는것이다..흑흑 미차부러
그렇게 여기저기 보면서 서로 길을 확인을해보지만 당체 길을 모르겠다..ㅋㅋ
그냥 서로 인사하고 조심해서 가세요 하고 우린 이저어표 대로 길을 내려간다
내려가는길도 급비탈 너덜길이다...ㅋㅋ 아고 무릅이야...ㅋㅋ
그런길을 한 30분정도 내려오니 이제부터 편한길이 이어진다..ㅎㅎ
계곡물에 세수을 하고...조금더 내려오니 천축사가 보인다
들려서 사진을찍고 재구는 또 화장실...ㅎㅎ
난 약수물 나오는곳에서 물한잔을 먹고 삽살게 사진을 찍고 어머니랑 통화을 하고
재구을 기다린다 ...얼마정도 지나니 나온다..다시 하산
재구가 하는말이 화장실이 안에 무슨 벌레가 그렇게 많은지..ㅋㅋ
모기한티 한방 물렸다며..급하게 나왔다고 한다
천축사 나와서 입구앞에 세워놓은 유레을 보는데
내 옷에서 쉰네가 난다고타박을 준다...ㅋㅋ 내가 맡아도 많이 난다..ㅋㅋ
우짜끼여..ㅋㅋ 지도 나면서..홍홍
천축사을 지나서 내려오니 도봉산 대피소가 나온다
대피소 지나서 쭉내려오니 큰바위에 한자로 글씨가 있는데..올라가면서 난 보지못했는데
재구는 올라갈때 보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고 몬자인가 보니 금자인이 김자인지 도통 모르겠다
그냥 포기하고 내려간다 가면서 혼자 노래을 흥얼 거리면서 내려간다 기분도 좋구
무사히 끝내서 좋고...작지만 운치있는 계곡도 좋고 아무튼 좋았다..ㅋㅋ
다내려와서 절에 잠시들려 사진을 몇장 찍고 도봉분소로 향했다
내려오면서 서로 수고했다고 격려의 말을 하고..ㅋㅋ 서로 멎쩍은 웃음을 지어본다
서원교을 지나서 약수터에서 약수을 받고 도봉분소로 나왔다 이렇게 해서 이날 도봉산
산행은 맞처지만..부산까지 가는 일이 남았다..ㅋㅋ
내려오는길에 노스페이스 상점앞에 있는 아주큰 인형앞에서 사진을 찍고 도봉산 역으로 향했다
재구가 목욕이나 하고 가자고 하는걸 내가 그냥 빨리 부산가자고 했다...빨리 가서 쉬고싶어~
이젠 서로 너무 말싸움을 많이해서 왼만한건 그냥 넘겨 버린다..ㅋㅋ 지겹도록 했네..윽 생각해도
싫다...ㅋㅋㅋ 으흐흐흐흐
도봉산역 앞에 다와서 헨드폰에서 음악이 나온다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 진수한테 연락이 왔네..고맙게 시리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연락을 자주 한다는게 ..;; 다음부터 자주해야지..ㅎㅎ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끊고 지하철역안에 화장실서 간단하게 씻고 지하철 타로 간다
난 이제 냄세가 안나는데 재구는 쉰내가 난다...ㅋㅋㅋ
이유인즉 한라산 산행후에 냄세나는옷이랑 같이 놓아둬서 그렇단다
많이 난다..ㅋㅋ 우짜랴 더이상 갈아 입을옷은 없는데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서 표을 사고
밥먹으로 간다 서울역에 있는 2층에 밥집은 무자게 크다..ㅎㅎ
들어가서 김치찌게랑 순두부찌게을 시켜서 먹었는데 2박3일동안 먹은 밥중에 제일 맛있었다..ㅎㅎ
밥 다먹고 맥주을 사서 기차로 ...
기차안에서 맥주한잔을 하고...이런저런 예기을하고..
조금후에 꿈 나라로...무궁화 열차 지겹다...자리도 불편하고..ㅎㅎ
글도 참다보니깐 벌써 부산 내려서 같이 택시타고 난 사직내리고 재구는 집으로..
집에와서 씻고 꿈나라로..ㅎㅎ 이렇게 해서 2박3일간의 여행은 끝이 났다
다음 산행 공통산행 무등산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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