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올레길

김녕포구

신을찾는늑대 2013. 7. 3. 17:36

2013.5.22 맑음 pm 5:27

 

작년에 실패로 돌아간 올레길 완주를 위해 다시 찾았다

색다른 느낌....이번엔 완주 하리라

여기까지 택시로 이동했다

도착을 하니 날이 어둑어둑 텐트를 설치하고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일찍 잠을 청해 보지만 잠은 오지않네..ㅎㅎ

텐트 설치하고 일몰이 정말 보기 좋았다

 

 

 

 

▲ 제주항공 뱅기 안에서

 

▲ 도착...감회가 세롭다

그때는 20코스가 종점이였는데

 

 

 

▲ 내일 걸어야 할 코스 눈으로 쓰~윽 본다

 

▲ 새로구입한 반포텍 슈퍼라이트2 신품 첫 개시

 

▲ 후라이 친 모습

 

▲ 내부

 

▲ ㅋㅋㅋ 의자가 많이 유용했다..ㅎㅎ

 

▲ 올레길 21~22 코스 올레길 전체로 이어져 행사할때 만든것 같네..ㅎㅎ장실도 업그레이드 되어있네

 

▲ 서포구 일몰 환상적이였다

 

▲ 민가 옥상에 올라가 한컷...텐트 색이 이쁘네..ㅎㅎ

 

이렇게 이날 설레는 마음을 안고 꿈나라로..뒤척이면서 잠은 설처지만..ㅎㅎ

그리고 추워다

왜~~~.ㅋㅋ

안에 쿨맥스 옷 입고 있었더니 조금만 바람이 들어와도..ㅋㅋ

벗고 다시 꿈나라로

낼을 기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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