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찾는늑대

흠냐 이번엔 큐리오 캠프3 전용 디카 케이스 구입했는데...ㅠㅠ 다른디카랑 사이즈 때문에 v6000천이랑은 길이가 차이가 난다 넘 길다...ㅠㅠ 흐미 두번째 실패네 우짠댜 조금만 길이가 작으면 좋을것을....ㅠㅠ 맴아프네 ▲ 흑흑 길다....ㅠㅠ 길이만 맞으면 좋을것을..ㅠㅠ ▲ 튼튼하긴 하나 길다..ㅠㅠ

오랜만에 산에 간다 흠냐...몇칠째 불볕 더위때문에 사람들이 날리다 다나 배낭구한다고 근 2달가까이 산행을 안한탓에 초입까지 올라오는데도 엄청 힘들다 날씨가 습하고 더위서 너무 힘들다 식물원 조금지나서 주택가로 들어가서 산에 들어간다 산성차도따라 옆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가는데 엄청 힘드네..ㅋㅋ 참 금정산에 가재가 산다 옛날에는 참 많이 잡았던 가재인데... 나이 들어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다 금정산에서... 아마도 1급수에서 사는 가재라서 그런가 생각 했었는데 산에 간날 가재를 봤다 너무 신기했다.....ㅋㅋ 아직도 금정산에 가재가 있구나 내가 나이 묵어서 안찾아봐서 그런가..ㅋㅋ 아직도 금정산은 꺠끗한가 보다 금정산성 고개 도착해서 대륙봉으로 올라가는데 이번에 전부 계단식으로 목조계단을 만들어..

디카케이스 필요해서 옥션에서 주문했는데...작다..ㅠㅠ 흑흑...ㅠㅠ 못살아..ㅋㅋ 자로 젤때는 조금 클것 같았는데......실제로 받아서 넣어보니 작다 우째....ㅠㅠ 모양은 이쁘네 제질도 단단하고 케이스로는 좋을것 같다 문제는 어디가 쓸까 ...이것이 문제다 몇칠전에 구입한 미니라디오...ㅋㅋ 넣어보니 젠장 딱맞다 라디오 케이스 쓰면 딱인데..맘 아픈게 라디오 가격보다 케이스 가격이 더 비싸다는거~~~~~~~~~~~ㅠㅠ 이일을 우짠데....몬산다....흑흑 디카 케이스 오디서 또 찾는댜....ㅠㅠ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7872212 ▲ 옥션 레인보우 디카케이스

슬립키퍼 구한다고 글올리고 얼마지나서 느림보님한테 전화가 온다 우드 뭐시기 찾아서 가면 버클이면 비스무리한거 많다고 정보을 주신다 인터넷 찾아보니 옥션 우드모아 여기 클릭하니 무자게 많다 끈 , 웰빙끈 , 버클 등등 무자게 많다 입맞대로..? ㅋㅋ 대용으로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집에 쓰던 찍찍이가 생각이 난다 그래 그냥 찍찍이로 만들어 쓰자싶어 작업 시작 ▲ 우진플라스틱에서 나온 슬립키퍼 개인으로는 구입이 힘들다 그래서 걍 찍찍이로 맹글어 보았다 ▲ 암수 찍찍이 ▲ 반 정도 암 수 붙인다 ▲ 암놈 뒤로 돌려 숫놈이랑 붙이면 이모습 ▲ 암놈 숫놈 반반 붙여놓고 허리벨트에 끼운다 ▲ 허리벨트 먼저 보기좋게 말고 그위에 암놈먼저 눕히고 숫놈 위에 붙이면 된다 깔금한가..?..ㅋㅋ 쓸만은 한것 같다 슬립키퍼 안..

이번에 옥션에서 미니 라디오 구입했다 가격은 5천원대고 택배비 포함 8천원...... 할인받고 7천 얼마에 구입했다 오늘 택배로 도착..우~와 헐벌나게 작네..ㅋㅋ 사진보다 작다 그리고 중요한건 무게...거의 못느끼겠다 무게감을 엄청 가볍다...이어폰으도 가능하다 산행용으로 쓰면 좋겠다 첨에 건전지 약 없는걸로 했더니 소리도 약하고 주파수도 잘 안잡힌다 (거의 방전 ) 새 건전지로 하니 소리 빵빵 주파수 잘잡히고 좋다 단점....온 오프가 없다...ㅋㅋ 꺼 놓을때는 건전지 빼놓아야 한다(정정 온 오프 있음) 건전지는 제일 작은 aaa 2개 들어간다 옥션이나 타 쇼핑몰에서 aaa건전지 한박스(60개) 5천 얼마한다 택비 까지하면 근 8천원이면 맘놓고 편히 사용 가능할거 같다 http://itempage3...

이번에 다나디자인 글레시어 빨갱이 구입했다 비박동호회에서 회원님이 분양해주셨다 첨 접하는 큰 용량 크기가..무자게 크다 ▲ 빈우유통 (근 1리터짜리) 크기비교 미루다가 오늘 드뎌 등판 내몸에 맞처놓았다 이젠 산에서 테스트만하면 될듯하다 일단 허리감싸는건 무자게 좋다 근 15키로 정도 넣었는데 무게감 별로 안느껴진다 역시 허리벨트가 좋아야 한다 뭐....산행이나 주행을 안해본터라..단정은 못짓겠다만 ..ㅋㅋ 배낭 등판 맞추는데....오메...3시간이나 잡아묵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분 글쓴거랑 눈팅으로만 할려고 하니 넘 답답하고 미치는줄 알았다..ㅋㅋ 이젠 필드가서 테스트 하고 달려야 긋다..ㅎㅎ 전체적으로 괜찮다. 이젠 다나디자인 회사는 없다 사장이 마##에 팔아버리고.....지금은 직원 몇명이..

2010.5/1 날씨 맑음 바다도 볼겸 자갈치역에 내려 걸어서 천마산으로... 경치 하나는 정말 좋았다 날씨또 좋았구,. ▲ 전망대 ▲ 봉래산 , 태종대 , 남항대교 ▲ 배들이 많이도 정박해 있다 ▲ 아자씨가 앉아 있는곳 명당이다..ㅋㅋ 바로앞 낭떨어지 ▲ 송도 해수욕장도 보이고 안남공원도 보인다 ▲ 날씨가 좋아 대마도도 보인다 폰카라...ㅋㅋ 안보이네 ▲ 천마산 정상 봉수대.... ▲ 파노라마 ▲ 전망대에서...

오랜만에 영도 봉래산 다녀왔다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하산하시는분들이 많다 늦게 출발해도 천천히 구경하면서 산행했다 자봉 , 손봉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조망은 참 좋았다 ...^_____^

토곡산 다녀와야지 하고 몇번이나 맘 먹었다가 안갔다 일찍 자고 일어나니 저녁 11시다 잠은 더이상 안올것 같고 이참에 토곡산이나 가자싶어 이것저것 준비하고 날 밝기만 기다렸다 점심으로 김밥을 직접 싸고 씻고 아침은 김밥으로..ㅋㅋ 첫 기차가 6:50분에 부전역에 있다 서둘러 부전역으로 출발... 산행일시 : 2010 . 3 . 28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원동 7:56 am ~ 7:14 pm 오봉산 가촌마을 (가촌마을에서 택시타고 부산대양산역 2,700원 미터요금 )산행장소 : 토곡산-선암산-오봉산 (도상거리 : 약 21키로정도 )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원동초등학교-734봉-토곡산-조금 빽 이정표 (돌탑)-안부-624봉-안부(철탑)-784봉-신선봉-664봉-선암산(매봉)-새미기고개- 43..

영남알프스 맥따라 산길따라... 가지산 정상에서 본 지도이다( 두장 합친 전도 지도 ) 일반 그냥 사면 앞 , 뒤면으로 나와있다 (전도 원하면 두장 사서 붙이면 된다) 샘터표시며...영남 알프스 넘어 산들도 상세히 잘나와있다 인터넷 가능 영광도서 , 문우당서점..등등 대신 배송비 2,500원 붙음 서점에 가면 1만원에 판다 ▲ 앞면 ▲ 뒷면 두장 사서 합치면 전도 ▲ 이번에 다녀온 토곡산~오봉산 ▲ 물 위치도 잘나와있다 ▲ 접었을때 파위에이드 작은 놈이다 600ml 실제로 보면 접은 모습이 그다지 크지앉다 들고 다니는데는 불편함이 없을듯 하다 ▲ 맥따라 산길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