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찾는늑대

내일 영알 태극종주 할것이다 준비는 다 해놓았고...문제는 베낭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잘할수 있으련지...걱정이 앞선다 염수봉부터 타고 올라갈 예정이다 2009.10.21 수요일 ▲난 태봉쪽 버리고 내석마을 염수봉쪽으로 태극종주 할려고 한다 고헌산이 마지막이 아니라 백운산 까지 탈 예정이다 이러면 태극문양이 아닌가..ㅎㅎ ▲ 45+10 리터짜리 배낭 들고 갈 장비만 넣고 짐 싸보았다 위쪽에 여유 공간은 좀 있는듯 하다 음식이랑 옷 들어가면 꽉 찰듯 하다 위쪽은 반포텍 슈퍼라이트2 텐트이고 밑에는 싸구리 매트리스.. 이번에 써머레스트 프로라이트 플러스 매트리스 주문해놓았다(155,000원) 10일후에 도착 할듯 하다

오피넬 칼 http://www.okoutdoor.com/product/view.html?set=&p_category_id=I&category_id=IA&no=21606

도이터 장갑 http://www.okoutdoor.com/product/view.html?set=&p_category_id=H&category_id=HC&no=16144 폴라텍 파위스트레치 원단사용 착용해보니 신축감도 있고 부드럽고 좋다 단점이라면 손목에 찍찍이 부착했더라면 아쉬운 점이. 옷입고 착용해보니 찍찍이 없어도 바람은 안들어올듯 하다 자켓입으면 찍찍이 있으니 상관은 없다만은.ㅎㅎ 이번 겨울이 기다려진다 이보다 더 얇은 장갑으로도 겨울 보냈으니...ㅎㅎ ▲ 빛반사때문에 색이 ...ㅎㅎ 월래는 검정색

맥넷 위시-인 고어택스 발수제 & 방수제 http://www.okoutdoor.com/product/view.html?set=&p_category_id=C&category_id=CC&no=9301 고어택스 의류 클리너 http://www.okoutdoor.com/product/view.html?set=&p_category_id=C&category_id=CD&no=6187 ▲ 3종 왼쪽 고어텍스 발수 스프레이 중간 세탁 클리너 오른쪽 고어텍스 발수제 ▲ 의류 고어텍스 발수 & 방수제 ▲ 의류 고어텍스 클리너 ▲ 의류 고어텍스 발수 & 방수 스프레이 클리너는 빨때 사용 하고 발수 & 방수제는 클리너 사용해서 빨은 고어텍스 옷을 다시 발수 & 방수 입히는 용액

구급낭도 한개 구입 http://www.first-aid.co.kr/ ▲ 전체모습 ▲ 안쪽 ▲ 크기비교

옵저버 미니 가스렌턴을 구입했다(KL-103 모델) 포장지 벗기고 한장. 사용설명 : http://www.kovea.co.kr/shop/product.php?pno=18 ▲ 렌턴 케이스 ▲ 전체사진 ▲ 크기비교 파워에이드 작은병(600ml)

코베아 부스터 플러스 원 연료 : 화이트가솔린 , 이소가스(둥근 부탄) , 일반 부탄 (일반 부탄 사용시 전용 연결장치 필요) 사용설명 : http://www.kovea.co.kr/shop/product.php?pno=699 ▲ 뒷모습 ▲정면 ▲ 내용물 ▲내 용물 연료 주문한거 오면 테스트 해봐야겠다

▲ 윤산 정상석이 바꿔었다 ▲ 옛날 정상석이 조기 조그만하게.. ▲ 정상에는 이제 의자며 쉴수 있는 공간이 있다 조망도 좋다 ▲ 장산 ▲ 아홉산 , 계좌산 , 운봉산(무지산) ▲ 회동 수원지 저뒤에 철마산 ▲ 정상서 한잔...ㅎㅎ ▲ 계단 ▲ 계단에서 내려와 조망보는곳에서...아홉산 , 계좌산 , 운봉산 ▲ 중학교때 봤던 그네...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 약수터 또한 그자리 ▲ 날머리 오늘은 벌초을 다녀왔다 항상 벌초는 혼자 해서..이번에도 혼자 가서 벌초을 하고 윤산을 갈려고 준비해온터라 산소 뒤로 난길을 따라 윤산을 오른다 오솔길같은 길을 지나 육교을 지나..약간의 오솔길..안부에 닿는다 의자며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많다 어르신들두 많으시다 윤산으로..이제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길이다 제법 땀을..

일찍 일어나서 모 할까 생각 하다가 날씨도 좋구 오랜만에 고당봉 다녀오자싶어 길을 나선다 부산대 들려서 햄버거 사고 범어사 내려 산행을 시작. ▲ 남산 ▲ 고당봉이 모습이 바꿔다..계단 공사로 ▲ 고당봉 올라가는 계단 ▲ 전망대까지..ㅋㅋ 저 멀리 가덕도까지 보인다 더 멀리 거제도 ▲ 산신당... ▲ 뒤쪽 계단 ▲ 고당봉 참 오랜만에 올라와 본다 ▲ 원효봉 의상봉 등등..앞으로 가야할길 ▲ 원효봉 비석이 생겼네.ㅎㅎ ▲ 파노라마...날이 좋아서 저멀리 바다가 ▲ 동래산성 ▲ 케블카 도착을 하니 7:00 6시까지 케블카가 운행끝 ▲ 금강공원 도착 범어사에 내려서 절로 안가고 가고파 노래연습장 옆으로 들머리 잡고 고당봉 올라간다 가다가 4망루 펫말보고 올라가니 된비알길 연속이다 땀 뻘뻘 흘리면서 도착을 하니..

오룡산 시간내어 다녀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