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산 정상석이 바꿔었다 ▲ 옛날 정상석이 조기 조그만하게.. ▲ 정상에는 이제 의자며 쉴수 있는 공간이 있다 조망도 좋다 ▲ 장산 ▲ 아홉산 , 계좌산 , 운봉산(무지산) ▲ 회동 수원지 저뒤에 철마산 ▲ 정상서 한잔...ㅎㅎ ▲ 계단 ▲ 계단에서 내려와 조망보는곳에서...아홉산 , 계좌산 , 운봉산 ▲ 중학교때 봤던 그네...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 약수터 또한 그자리 ▲ 날머리 오늘은 벌초을 다녀왔다 항상 벌초는 혼자 해서..이번에도 혼자 가서 벌초을 하고 윤산을 갈려고 준비해온터라 산소 뒤로 난길을 따라 윤산을 오른다 오솔길같은 길을 지나 육교을 지나..약간의 오솔길..안부에 닿는다 의자며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많다 어르신들두 많으시다 윤산으로..이제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길이다 제법 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