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231

윤산

▲ 윤산 정상석이 바꿔었다 ▲ 옛날 정상석이 조기 조그만하게.. ▲ 정상에는 이제 의자며 쉴수 있는 공간이 있다 조망도 좋다 ▲ 장산 ▲ 아홉산 , 계좌산 , 운봉산(무지산) ▲ 회동 수원지 저뒤에 철마산 ▲ 정상서 한잔...ㅎㅎ ▲ 계단 ▲ 계단에서 내려와 조망보는곳에서...아홉산 , 계좌산 , 운봉산 ▲ 중학교때 봤던 그네...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 약수터 또한 그자리 ▲ 날머리 오늘은 벌초을 다녀왔다 항상 벌초는 혼자 해서..이번에도 혼자 가서 벌초을 하고 윤산을 갈려고 준비해온터라 산소 뒤로 난길을 따라 윤산을 오른다 오솔길같은 길을 지나 육교을 지나..약간의 오솔길..안부에 닿는다 의자며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많다 어르신들두 많으시다 윤산으로..이제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길이다 제법 땀을..

남산-고당봉

일찍 일어나서 모 할까 생각 하다가 날씨도 좋구 오랜만에 고당봉 다녀오자싶어 길을 나선다 부산대 들려서 햄버거 사고 범어사 내려 산행을 시작. ▲ 남산 ▲ 고당봉이 모습이 바꿔다..계단 공사로 ▲ 고당봉 올라가는 계단 ▲ 전망대까지..ㅋㅋ 저 멀리 가덕도까지 보인다 더 멀리 거제도 ▲ 산신당... ▲ 뒤쪽 계단 ▲ 고당봉 참 오랜만에 올라와 본다 ▲ 원효봉 의상봉 등등..앞으로 가야할길 ▲ 원효봉 비석이 생겼네.ㅎㅎ ▲ 파노라마...날이 좋아서 저멀리 바다가 ▲ 동래산성 ▲ 케블카 도착을 하니 7:00 6시까지 케블카가 운행끝 ▲ 금강공원 도착 범어사에 내려서 절로 안가고 가고파 노래연습장 옆으로 들머리 잡고 고당봉 올라간다 가다가 4망루 펫말보고 올라가니 된비알길 연속이다 땀 뻘뻘 흘리면서 도착을 하니..

가덕도 연대봉

오랜만의 산행이라 다소 긴장도 하고.ㅋㅋ 잠은 자는둥 설친것 같다 5시쯤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국밥집 들려서 아침 해결을 하고 지하철 타고 하단 내려서 58번을 타고 가덕도 선창으로 향한다 (이젠 배 안타고 바로 58번이 가덕도 선창까지 들어간다) 거의 1년을 미룬듯 하다..ㅋㅋ 이번에 다녀왔다 ▲ 가덕도 지도 ▲ 가덕도 산행경로 노란색은 도보 빨간색은 갈때 노란색은 올때 산행일시 : 2009.9.11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소나무집 (들머리) 10:09 am ~ 3:24 pm (연대봉에서 내려와 천성 가는 임도 ) 산행장소 : 가덕도 연대봉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선창-눌차마을-동선방파제-강금봉-응봉산-매봉-연대봉-선창 ▲ 하단 지하철역 3번 & 5번출구 나오면 바로앞 버프정류소 58번타고..

오랜만에 간 산행

오랜만에 산행을 했다 어디을 갈까 고민 끝에 그냥 사직동에서 금정산 케블카 까지 .. 그리고 집으로 하산. ▲ 척학로에서 본 하늘소 만덕 고개 철탑이 산어귀 전망대로 바뀌었다. ▲ 내려가는 길도 다시 정비 하는중 ▲ 전망대도 있고...옆에 전체 지도도 있고 ▲ 조망 감상용 망원경도 있다 ▲ 드뎌 케블카 밑 조망대...햄버거을 묵고 휴식 근 4시간을 걸은듯 하다 오랜만인데도 몸은 그나마 사뿐...ㅋㅋㅋ 폰카라 그렇치 이날은 조망이 근사했다 가시거리도 좋았고..^^

황매산..

오랜만에 산에 가기로 했다 몇일전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고 황매산을 가기로 그런대 도영이가 그날 일찍 와야 한다고 해서 김해쪽 산을 가기로했으나 노대통령 서거로 인해 가덕도 연대봉으로 변경...그런대..당일 앞날 도영이 못간다고 저녁에 연락이 온다 그래서 그냥 가기로한 황매산으로 일찍 자려고 자리에 누웠는데 막상 잘려고하니 잠이 안온다 뒤척이다 일어나 잠시 컴터를 하다가 다시 취침 3시쯤에 잠들은것 같다 6시에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고 밥먹고 서면으로 향한다 산행일시 : 2009.5.24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들머리 3주차장 12:16 p ~ 3:53 3주차장 (원점회귀) 산행장소 : 황매산 산행참가자 : 나 , 정화 , 진경 , 영경 산행코스 : 황매산 영화 주제공원 - 3주차장 -암봉-황매산-암봉..

오랜만에간 백양산

▲ 오랜만에 불웅령쪽으로 올라갔더니 정상석이 서 있다 ▲ 비온뒤라 너무 날씨가 맑았다....폰카라서 선명하지는 않네.ㅎㅎ 2009.5 .17 월래는 가덕도 연대봉을 갈 예정이였으나 토요날 늦은 시간까지 많이 내려서 취소을 했다 당일 일욜날 날씨는 무척 좋았다 늦게나마 연락을 해서 가까운 산이라도 가자고 해서 찾은 곳이 백양산 된비알길을 치고 불웅령에 올라가니 안보이던 비석이 보인다 잠시 휴식하고 사진 한장 찍고 백양산으로. 백양산에서 바로 어린이 대공원쪽으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한잔 하고 집으로.. 연대봉은 다음에 꼭 가바야 겠다 이번주는 청도 황매산 갈 예정이다

금정산..

영축산~시살등 이후 두번째 찾는 산 이날은 컨디션이 좋아서 인지 올라갈만했다. 뭐 그렇게 길게는 안다녀왔지만..ㅎㅎ 2008.12.10 ▲ 역광이라서 그런지 ...저 멀리 의상봉이 ▲ 유독 요 바위 근처 나무들이 돌 틈을 삐집고 나와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 이날은 온통 뿌옇게 보여서 조망이 없었다..저멀리 광안대교 이날은 늦게 산에 가고싶어 뒷산 올라가봤다 케블카 정산 꼭대기..ㅎㅎ

영축산 ~ 시살등 산행후기..

갑자기 금욜날 영경이 한테서 산에 가자고 말을 듣고 어디을 갈까 하다가 산행만 잡아놓고 안가본 영축산~시살등 코스을 가기로 맘 먹는다 이날또한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ㅠㅠ 모가 문제일까..ㅎㅎ 자는둥마는둥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챙겨서 온천장 지하철역으로 나간다 영남알프스 남동부 능선... 산행일시 : 2008.11.1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출발 시간체크못함..ㅠㅠ 취서산장 11:53 am - 영축산 1:17 pm - 시살등 4:19 pm 산행장소 : 영축산~시살등 산행참가자 : 영경 , 나 산행코스 : 통도사-본지산-취서산장-영축산-함박등-채이등-죽박등(투구봉)-한피고개-통도사절-통도사(원점회귀) ▲ 통도사 주차장 ▲ 조기 앞에 영축상회에서 시작하는 들머리 ▲ 영축산장에서 본 조망 ▲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