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찾는늑대

2013.5.24 맑음 출발 am 7:25분 ~ pm1:14 종점 (출발 시각은 체크 못함 한참을 걸어서 우체국 도착해서 시간체크..ㅎㅎ 밥먹고 이것저것 하고 우체국 문열때까지 한참을 방황...ㅠㅠ) 우체국 9시에 문 열었음..ㅠㅠ ▲ 우체국옆 (무우꽃) 농지 일찍 일어나 정리하고 짊싸서 난 우체국으로 간다 가스통이 남아 어제 만난 박하시는분에게 드리고 걸어서 우체국으로 멀다...ㅋㅋ 식당이 있길레 배낭매고 들어가니 주인이 밖에서 뭐라고 하네 안묵음 되지 ..ㅋㅋ 약간 제주도 분들이 타지분들을 별로 탐탁치 않게 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냥 지나처 우체국 물어보고 우체국에 도착 문을 8시에 연다고 홈페이지 있는데 동내분이 9시에 문 연다고 하시네..ㅠㅠ시간은 많이 남았고 딱히~ 밥이나 묵자 식당을 가니..

2013.5.23 맑음 출발 am 8:37 ~ pm 3:21 종점 도착 전날 밤을 설처네..ㅎㅎ 일찍 일어나 라면으로 아침을 대신한다..ㅎㅎ 왜...? 무게 줄인다고 라면 끓여먹을 장비만 가져왔기 때문에..ㅠㅠ 사먹으면 되지..? 제주도는 일찍 식당 하는데가 잘 없다 그리고 여기는 시골...ㅎㅎ 그래서 라면으로 해결하고 장실가서 씻고 출발해 본다 무게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무게감이 있네 ▲ 20코스 시작 앞에 골목으로 ▲ 만약에 비박을 한다면 조금만더 오면 여기 정자가 있다 조망도 좋다 ▲ 풍력만 보면 외.ㄴ지모를 좋은 느낌...? 계속 사진을 찍게 되네 조금 걸었나 배낭 무게 줄인다고 줄였는데 부담이 슬슬오기 시작하네..ㅠㅠ 이날은 또 어찌나 덥던지..ㅠㅠ 힘들게 걸어서 걸어서 해변에 도착한다 ▲ 성세기..

젠장 라묜 함 묵을라공 힘들게 짊어지고 올라갔드만 벼락으로 코펠이 번지를..ㅠㅠ 빈속에 션한 맥주만..ㅋㅋ 코펠이 계속 생각나 코펠1병구하기 고고 힘들게 구하긴 했지만 배는 고푸다 이번에 가서 미니테이블 사용해봤다 좋으네..ㅎㅎ 설치도 이젠 제법 손에 익고 ▲ 조망이 좋았다..ㅎㅎ ▲ 묵지도 못하고..ㅠㅠ ▲ 코펠1병 구하기 성공 ㅋㅋ

산행일시 : 2013.3 날씨 : 맑음산행소요시간 : 들머리 씨름협회 pm 12:03 ~ pm 4:10(원점회귀) 산행장소 : 무학산 산행참가자 : 영경, 나 산행코스 : 씨름협회-관해정-걱정바위(정자)-서마지기-무학산-730봉-674봉(개나리동산)-481봉(전망바위)-학봉-씨름협회 오랜만에 영경이가 산에 가자고 해서 무학산 선택해서 다녀온다 다녀온지가 오래되었는데 후기를 지금 쓰네..ㅠㅠ 귀차니즘..ㅠㅠ 우짜는둥...이날 만나서 햄버거 묵고 도시락 준비하고 마산으로 고고 가는길이 만덕에서 조금 막히긴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싱싱~ ▲ 씨름협회 맞은편 관해정 gps가 안잡혀 주차장에서 혼자 땀삐질..ㅎㅎ 결국은 여기가 그기네..ㅎㅎ ▲ 주차장 바로옆 씨름협회 ▲ 벛꽃이 만발했네..ㅎㅎ ▲ 2.9키로 ▲ 작은..

저번에 구입한 테이블이랑 같이 사용할려고 구입했다 텐트 안에서는 필요 없지만 밖에서 사용 하기 좋은 제품..ㅎㅎ ok목장에서 한놈 잡아 왔다

몇년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질렀다 텐트 안에서 취사시 필요하긴 해서 구입하긴 했는데 그다지 필요성이 있을지..ㅋㅋ 구입하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가격이..스노우 뭐시기는 비싸고 오지캠핑 공동구매 용품으로 장만했다 진짜 이유는 무게... 겁나 가볍내 이왕산거 잘 사용하면 될것이고 받아서 조립해보니 뭐 쉽네..ㅎㅎ 단 모서리나 양면이 날카로워서 한칼 먹었네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가격은 44,000 택비 3,000 합 : 47,000 요놈두 비싸네..ㅠㅠ ▲ 적혀있는 무게 보다 들어보니 꽤 묵직한느낌....? 무게는 똑같지만..ㅎㅎ ▲ 완성 ▲ 뒤집어서 ▲ 우산도 한놈 장만했다 우산이 부러졌어 구입한다고 생각만 하다 이번에 한놈..ㅎㅎ 작아서 수납이 용이하다

옛전에 한개 구입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한개 더 구입했다..신발이랑 같이 주문 다른색상은로...

오늘 아니구나 어제구나..ㅎㅎ 주문한 히페리온 도착했다 시운전은 못해봤지만 일단은 만족한다 언능 빨리 산에서 시운전 해봐야지..ㅎㅎ ok목장에서 잡았다 로체 다음 버젼 이번엔 제법 고급스럽게 나왔다 이젠 여기도 가격이 만만찮게 올라가네...;;; ▲ 보조끈 한개 왔네 ▲ 간지나에..ㅎㅎ 사용 후기는 다음에....

산행일시 : 2012.12.6 (무자게 춥음) 날씨 : 맑음 산행소요시간 : 선암다리 건너 들머리 am 10:04 ~ 날머리 pm 4:20 백두산 밑 마을 산행장소 : 돛대산~신어산~장척산~백두산 산행참가자 : 나 산행코스 : 대사 지하철역 - 선암다리 - 돛대산 -378.7봉 - 신어산 - 신어산동봉 -452봉 - 장척산 -522.6봉 빽 다시 매리쪽 - 351.5봉봉 (백두산 가는 갈림길 ) - 백두산 - 백두산 밑 마을 (이름 모름..ㅠㅠ) 오랜만에 후기 작성하는것 같다 다녀온지가 꽤 지났는데 ㅠㅠ 귀차니즘에 빠져서 에효~ 이날은 무지 추워던걸로 기억한다 트랭글 이벤 참여 한다고 무리하게 산타고 있을때 였다 집 수리 한다고 해서 4등까지 올라갔는데 중다...ㅠㅠ 끝내는 등수 못타고 한 10일 못갔드..

2012.12.1 맑음 깜박하고 등록을 안했네 늦게 등록한다..ㅠㅠ 저번에 대운산 다 못탄 고 이번에 완성하기..ㅋㅋ 삼각산까지 갔으니 투구봉 부터 월래는 투구봉 건너 뛸려고 했으나 가다가 보니 투구봉 근처 그래서 투구봉 따 묵고 시명산으로 향했다 명곡 마을에 내려 지도따라 관음사 들머리로 삼아서 가다가 보니 투구봉 근처..ㅋㅋ 올라갈때는 계속 임도네..잘해놓았네..다음에 하산은 여기로해야긋네..ㅎㅎ 한참을 임도 따라 가다가 폰 지도 보고 투구봉쪽으로 틀어서 주 등로에 들어선다 투구봉 오름길은 역시 힘드네..정상에 올라 잠시 휴식 다시 내려와 시명산으로 향한다 시명산까지도 힘드네..주말이라 그런지 등산객들이 꽤 있네 시명산에서 바로 불광산..불광산 도착하니 사람이 많아서 바로 대운산 대운산 오름길도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