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찾는늑대

2011.10.5 . 맑음 성지곡 수원지 pm 12:25 ~ pm 5:10 운수사 백양산길 다녀왔다..그런데..젠장 이빨빠진 백양산길이다..ㅋㅋ 지도의 만수봉 , 백양대 못 찾았다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모르고..ㅠㅠ이정표는 만수봉 있는데...ㅋㅋ 미차 ================== 오늘 다시 다녀왔다. 요즘 자꾸 제차 갈멧길을 가는듯 하다 좀 찾기 쉽게 이정표좀 잘해놓았으면 하는 바램이다..ㅠㅠ 갈림길에 설치좀 해주고...직진길에는 이정표가 필요 할까라는 생각이......ㅠㅠ 만수봉 & 백양대 찾으로 다녀온 결과...못찾았다..? 아님 이정표나 그런게 없다..? 일단 만남의숲에서 이정표따라 쭉가니 나무로 만든 이정표 2~3개 정도 봤는데 만수봉 & 백양대 라고 적혀있지만 찾을수가 없다 그냥 지나첬다....

2011.9.28 맑음&구름 자갈치 8번출구 pm 2:45 ~ pm 5:15 자갈치8번출구 오늘은 부산포 흔적길 다녀왔다 길은 무난하다 찾기도 쉽고 걸으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날 괴롭혔던 하루다 몇칠전부터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다..짜증날 정도로 된장..막장...쌈장같은 ㅋㅋ 아마도 여파가 오래갈듯 하다 여기또한 이정표는 찾아볼수 없다 이름만 갈멧길..;; ▲ pm 2:45 ▲오랜만에 들어가본다 자갈치 시장 ▲ 자갈치 시장에서 안으로 들어와 길따라 쭉 간다 ▲ 장실도 있고 ▲ 두번째 화장실.. ▲ 보이는 해양경찰서서 밖으로 나간다 ▲천마산도 보이고.. ▲새벽시장길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길이 애매 하다..ㅋㅋ 걍 길따라 쭉가는편이 좋을듯 ▲공동어시장 ▲어시장에서 조금만더 도로따라가면 들어가는길 있다...쭉 ..

2011.20.흐림(아주 간간히 비 ) 산제당밑 이정표 pm 2:31 ~ pm 4:58 산제당 밑 이정표 오늘은 봉래산 둘레길 다녀왔다 오랜만에 봉래산 가는것 같다 참 조망이 좋은 산인데..ㅎㅎ 오늘은 조망보다 둘레길이라 걷는데 중점을 두었다 점심은 현철이랑 같이 묵고..지 일하는거 잠시 끝내고 영도까지 태워줘서 편하게 들머리에서 시작한다 지도에 나와있는 들머리는 포기했다..ㅎㅎ 접근하기 편한곳으로 부터 한바퀴 돌고 왔다 산제당까지는 지하철타고 영도다리 건너 걸어서도 가능하다 좀 멀긴 하지만.......걸어서 20~30분이면 도착한다 ▲ 갈멧길 지도인데 조금더 상세했으면 하는 바램이... ▲요놈 지도 덕 톡톡히 봤다...ㅎㅎ 문제는 도심속 산이다보니 여러갈레 산길때문에...ㅎㅎ 갈멧길이랑 헤깔려서 빠지는..

2011.9.18 흐림&한때 비 협진태양아파트 pm 3:01 ~ pm 5:55 문전지하철역(4번출구) 백양산길 갈려다 시간이 늦어서 황령산길 다녀왔다 생각했던것보다 좋다..ㅎㅎ 생각으로는 도로따라 걷는것 같은데...도로 옆으로 오솔길이 잘나있다. 문제는 이정표...초입에 한개 그리고 봉수대 한개 산 벗어나는 입구에 한개 너무 이정표 없다 길찾는데 조금 애로가 있다..ㅋㅋ어떤 갈멧길 가면 무자게 많이 있고 시그널도 많더만...ㅋㅋ 여긴 없다...그래서 물어물어 찾아서 댕기왔다 덥지않은 오늘 택했다..대신 간간히 비 맞았지만.....ㅎㅎ 길은 좋았다 오솔길이고..문제는 광안리 해변까지 가서 시작해야한다는거..ㅎㅎ 협진태양아파트가 바로 해변가 옆에 있다 그긴 이정표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협진태양아파트..

2011.9.6 맑음 경동아파트로 해서 올라갔어야 했는데 지하철에 내려서 도서관 까지는 가겠는데 그다음 이정표가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젠장 길 표시가 없다..ㅋㅋ 걍 쭉 따라 올라가다가 물어물어 체육공원에서 부터 시작했다 도착한 체육공원에 이정표 보니 경동아파트 1.6km적혀있다 옆으로 오솔길이 보이고 그다지 멀리 있지 않은듯 하다 갈멧길 찾아하고 있지만 이정표가 좀 많이 부족한것 같다 필요한데 있어야 하는데 한길인데 여러개 붙어있고..갈림길 같은데는 정작 있어야 할 이정표가 없다 좀 수정해야 할 부분같다 특히 장산 너덜길 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도 검색이 안되서 애먹었다 중봉에서도 이정표가 확실이 있었으면 좋았을걸..ㅋㅋ 왔다갔다...흠냐 우짜든둥 무사히 잘 다녀왔다..ㅋㅋ ============ 오늘 ..

영경이 전화에 잠이 깨고..ㅋㅋ 잘됬다싶어 걷기 한코스 가볼까 한다 아침먹고 이리저리..뒹굴다..구포길 가보자 싶어 나서는데 왠걸..비온다 바람 불고 음...일단 나선다..ㅋㅋ 긴팔입고 추울까봐서..ㅋㅋ 지하철타고 일광산 갈때 경로나 좀 알아볼까..? 아니면 구포길을 다시 갈까..? 타서까지 고민하다가 그냥 구포길 가기로 한다 구포 도착하니 비는 안오네...그럼 걍 걷자 육교 밑에 롯데리아 있네 햄버거 구입하고 사이다 구입하고 고고 2011.9.2 흐림&비 구포역 pm 1:53 ~ 5:00 pm 을숙도공원 3시간정도 걸린듯 하다 ▲ 구포 지하철역 나오면 바로밑으로 내려가는길이 있다 ▲입구에 지도 ▲ 저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ㅉ@ㅏ증나..ㅋㅋ왜 요긴 글쓰기 칸이 클릭이 앙대는거야...ㅋㅋ걷기 시작..ㅋㅋ ..

시체놀이 잘한듯 하다..ㅋㅋ 빨래하고 코펠씻고 이것저것 정리하고....컴터 앞에 앉았다 온만신이 싹신다..ㅋㅋ 넘 운동을 멀리하고 살았나 보다 시간을 따져보니 꼬박 10시간을 산행한듯 하다 밥먹는 시간이랑 이런저런 시간빼면 근 9시간 걸은듯 하다 역시 배낭 무게는 무시못하는것 같다 2011.8.28 맑음 범어상입구 am 10:15 ~ pm 8:14 종합운동장 지하철역 (어린이대공원에서 택시 이용 2천5백원) 흠냐 힘들어서 사진이랑 후기는 다음에..ㅠㅠ 조만간에 종주형식의 산행을 하고자 체력단련 겸으로 베낭좀 체워서 다녀왔다 무게 제어보니 17키로..종주 하면 아마도 25키로는 훌적 ..ㅠㅠ 걷기만 하다가 산에 갔드랬다..힘들어 디지는줄 알았다..ㅠㅠ 좋은점은 범어사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단장을 하여 조금 ..

카멜백 클리닝 브러쉬 킷 한개 구입했다 안쪽은 그냥 씻어도 상관 없겠는데 호스는 자주 사용하면 물때 끼기때문에 구입했다 만들어서 쓸까도 생각 해봤는데...그냥 요놈 구입해서 쓰면 좋을듯 싶다 ok목장서 구입했다 9프로 할인에 가위바위보 2천얼마 할인받고 8천몇백원에 구입했다

실타프 한놈 구입했다 작년에 모카페서 구입한건 팔아버리고 이번엔 다른 카페걸 구입했다 색상도 맘에 들고 괜찮다 가격은 7만 배송비 포함 7만2500원 스킨만 구입했다....ㅎㅎ ▲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았다..ㅎㅎ ▲ 실타프만 구입했다 다른건 전부 있는터라

2011.8.7 흐림 오늘 비온다는 소식이 있어 갈멧길 갈려고 있었는데 일어나 보니 비는 안오고 날만 잔듯 흐리다 일단 씻고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온천천길 가기로 한다 가다가 국밥집에 들려 밥도 묵을겸 온천장역 2 :10 pm ~ 6 : 48 pm 회동동 식사시간 30여분 정도 빼면 근 4시간 소요 ▲ 온천천길...4시간정도 소요 ▲ 온천장역 2번출구로...나오면 바로 내려가는길이 있다 ▲ 자 갈멧길 온천천길이 시작이다...반대 방향으로 가면 두실역까지 갈수있다 장전동역지나면 약간 다른 풍경의 온천천길이 이어져 있다..다음에 찍어서 올림 ▲ 동래역 지나면 시야가 좋아진다..ㅎㅎ 얼마전까지 옆에 보리수을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이젠 코스모스인듯한 넘들이 심어져 있다 ▲ 울산-부산간 복선전철 공사가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