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찾는늑대

기다리던 부산산그리메 속리산 산행이 오늘로 다가왔다 설레는 맘으로 집을 나선다 산행일시 : 2007.7.8날씨 : 맑음산행소요시간 : 들머리 10:25 AM ~ 날머리 5:27 PM산행장소 : 속리산산행참가자 : 나.영경.진경산행코스 : 시어동 매표소-문장대-문수봉-문장대-신선대-비로봉-헬기장-천황봉-헬기장- 장각마을(계곡)-산행종료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만나서 있다보니 2시반까지 있었다. 5시에 알람을 맞추고 잠을 청하는데..당체 잠이 안온다 뒤척이다가 알람 소리에 잠이 깬다. ▲ 서면 영광도서앞 버스안에서...6:51 am ▲ 칠곡 인가 기억이 안나네 휴게소 도착 8:45 am ▲ 드뎌 속리산 들머리 도착..10:29 am ▲ 전도 인데..화질이 선명하지을 않네. ▲ 속리산 입구에서 단체 사진... ▲..

내 목 소리만 들리네..;; 진경이랑 영경이 목소리는 안들리네...;; 진경이는 정희씨 사랑한다고 말했고. 영경이는 모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ㅋㅋ 오디을 간다고 했는데...ㅋㅋ

물이 너무맑고 깨끗하다..ㅎㅎ

등산시 옷 관리가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여벌 옷 의 부피 때문에..배낭의 공간이 줄어든다. 옷의 부피을 줄이고 물로부터 옷을 보호하자... 비닐을 준비한다..옷 싸이즈 보다 보금 큰것(이것또한 냉장고 넣을때 음식 싸는 렙 입니다.젤일큰거) 옷을 넣는다.. 옆모습..공기을 뺀다고 해도 그냥 넣으면 부..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접하고는 비닐봉지 2개을 항상 배낭에 넣고 다녔는데.. 지난번 우중산행에서 효과를 보았습니다. 단,신발은 당연히 방수가 되는 고어텍스여야 합니다 방수기능도 제 기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아주잠시스치는..마즈님 블로그 에서 .. -------------------------------------------- 우중 산행시 ..

야영의 즐거움-침낭, 매트리스 산에서 춥지 않게 따뜻한 밤을 보내려면 또는 안락한 잠자리를 원한다면 당연코 좋은 침낭이상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산에서 혹은 산장에서라도 밤을 보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침낭의 소중함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추워서 선잠을 자며 어서 빨리 아침이 왔으면..

조리기구 코펠 독일어로는 콕헬(Kocher) 영어로는 쿡세트 (Cook Set)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그냥 코펠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조리기구는 1인용부터 10인용까지 다양합니다. 산행인원이나 캠핑등 목적에 따라 조리기구를 조절하여야 하며 굳이 많은 인원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소형을 택하는..

산에서의 등반중 안전사고 발생시 제일 먼저 구조대나 구급대에 연락을 취하는 한편 응급처치를 한다. 1. 인공 호흡법 입안의 이물질 제거- 목을 뒤로 제껴서 기도 확보 - 환자의 코를 잡고 입을 맞추어 입속으로 공기를 불어넣는다. 대개 1분에 15 ~ 20회정도 시행하며, 소아에서는 세게 불지 않는다. 기..

산행후에... 무릎.발목관절을 많이 쓰신후에 당일에 사우나나 목욕탕에 가서 온탕에 들어가서 근육을 풀지마시고 그날은 간단하게 샤워만 하시고 다음날 저녁에 사우나나 목욕탕에 가셔서 온탕에 몸을 푹담구셔서 근육을 풀어주십시요. 그 이유는 발목관절이나 무릎관절을 많이써서 관절과 관절사이..

산에서의 야영 취사 금지 조치에 따라 등산식량을 따로 구분할 이유가 없으나, 아직 우리나라의 산은 등산식량을 필요로 하고 있다. 당일 산행과 가족단위의 계곡 백패킹 등 일반적인 산행에서의 식량이 도시락과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체면서 등산식량의 중요성을 잊어가고 있다. 그러나 1박2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