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글 쓰는듯 하네 요즘 창녕오고 부터 집밖으로는 잘 안나가는듯 하네 ㅋ 집 수리면 잡일이 많기도 하고 귀찮아서 ...아니 게으른거지 ㅠㅠ 어머니 부산갈때 바레다 드리고 그냥 들어가기 뭐 해서 항상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던 고분 구경 가자 싶어 길을 나선다 이날은 무지 더웠다 습하기도 했고...다만 고분에 도착하니 바람이 불어서 좋긴 했으나 딱히 ㅋㅋ 2019.7월29일 겁나 덥고 맑음 ㅋㅋ 걷고 삽질하고 ㅜㅜ 정상적으로 둘러 본다면 30분이면 넉넉하고 충분할듯 싶다 물 한병 구입해서 손에 들고 출발~~~~ 입구 pm 1:554 ▲ 창녕 박물관 맞으편부터 탐방 겁나게 덥네 ㅠㅠ 땀이 비오듯 하다 션한 물이 금방 미지근한 물이 되고 온 몸에 비오듯 땀이 흑흑 그래도 뭐...ㅋㅋ 가까이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