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56

제주도 올레길 - 4코스

2013.5.28 흐림 뒤 맑음출발 7시쯤 ~ pm 3:29 종점 아침에 일어나 출발 준비를 한다 물뜨로 갔더니 아가씨가 비박 하냐고 물어본다..단호하게 아뇨..ㅋㅋ 준비를 해서 난 4코스로 일행분은 비 많이 왔다고 엉또폭포 보러 갔다가 설에서 내려오는 지인 만나로 간다고 하셨다 여기서 바이바이~ ▲ 와하하 게스트하우스 ▲ 비온뒤라 바도가 거칠다 ▲ 이런길도 걷고 길따라 가다가 비가 많이와서 포기하고 우회..ㅎㅎ ▲ 갯늪 갯늪이라고 해서 뭐 특별난게 없다 사진에 보이는게 다~~~~ ▲ 해양수산연구원 4코스 시작점으로 와서 출발 오늘은 혼자다..이제 ㅎㅎ쭉~ 몰라 길따라 가다가 슈퍼 들어가 행동씩 빵 우유를 구입하고 도로따라 간다 라디오 켜놓으니 주파수를 못잡네..에라이..ㅋㅋ 패스~~~~~~~~~ 도로따..

걷기/올레길 2013.06.15

제주도 올레길 - 3코스

2013.5.27 비 출발 am 8:53 ~ pm 3:21 종점 일찍 일어나 날씨를 보니 여긴 비가 조금만 내린다고 하네 오굿...언능 준비해서 갈려고 하니 일행분도 같이 가자고 하시네 다른분은 하루더 쉰다고 하신다 같은방 분들 두분도 같이 8시30분 픽업차량에 몸을 싣는다 한분은 이직 때문에 잠시 여행 한명은 군바리였고 한붕느 2박3일 여행 군바리는 오로바이로..ㅋㅋ 여행하신다는 분은 큰엉 가보고 싶다고 그쪽으로 간다고 한다 픽업차량은 어느세 우릴 3코스 시작점에 내려주고 비 많이오면 연락하라는 말을 남기고 스~~~~~~ 표선 해변가 물빛이 그렇게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쉽네...비가 와서 ▲ 도대불 ▲ 숨만 간신히 붙어있네 ▲ 저눔의 과일 맨날 이름을 잊어버리네..ㅎㅎ ▲ 두룹 비가 부슬부슬...해변..

걷기/올레길 2013.06.15

제주도 올레길 - 2코스(섭지코지 경유)

2013.5.26 맑음 대략 출발은 2코스 시작점에서 am 10:30 ~ pm 4:44 종점 일찍 일어나 씻고 밥먹고 출발한다 해비치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2코스 출발지점까지는 2.14km 이고 시간은 27분 소요 걸어오다가 일행분이랑 섭지코지가 바로 앞이라며 들렸다 가자고 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가까워 보였는데 왕복 2시간 21분 소요 거리는 8.75km 문제는 섭지코지 다녀와서 2코스 초입 시간체크 못했네..ㅠㅠ ▲ 한참을 걸어서 섭지코지 최고의 전망대 등대 앞까지 왔네..ㅎㅎ ▲ 등대에서 바라본 섭지코지 세트장 ▲ 섭지코지 등대 밑 2코스 시작점에 도착 거리가 꽤되네..ㅎㅎ 배낭을 들고 왕복으로 다녀 오자니 그렇고 덤불속에 배낭을 두고 빈 몸으로 다녀왔다 나중에 있을 참사를 모르고..ㅋㅋ 가는길은 ..

걷기/올레길 2013.06.15

제주도 올레길 - 1-1코스(우도)

2013.5.25 맑음우도 하우목동항 출발 pm 1:00 ~ 4:00 정도 시간 체크못함 (천진항에 pm:3:28 분에 도착) 원점회귀 1코스 종점에서 시간이 조금 급한것 같아서 여기서 콜 불러 성산항까지 타고 갈려고 했으나정자서 비박 하신다는분이 지갑 분실로...다시 오겠다는 말 남겨놓고 온상태라..다시 걸어가야할판이네..ㅠㅠ우짜겠는가..모른척 하고 그냥 갈수도 없는 것을다시 돌아가서 물어보니 연락이 왔다네공항에서 누가 맞겨놓고 갔다는 것이다그리고 오늘 같이 하기로 한분이 급한 일로 집에 갔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럼 일단 난 우도 배 편 때문에 먼저 간다고 말하고 오늘 어차피 여기서 1박해야 하니깐 나와서 만나자고 하고 난 서둘러 선산항으로 출발 ▲ 우도가 눈앞에 배위에서... ▲ 도착 배편을 구입하고 ..

걷기/올레길 2013.06.15

제주도 올레길 - 1코스

2013.5.25 맑음 출발 am 6:42 ~ 11:22 am 종점 아 짜증나네 30분가까이 글 적엇 올려더만 오류 뜨더만 불러오기 하니 다 날아가고 첨에 해놓은것만 남아있네..ㅠㅠ 다시 또 어케 적어~ 아짜증 일찍 눈을 뜬다 밖에서는 민박 식사 주문한것 때문에 할머니가 식사 준비하신다고 정신이 없으시네 씻고 난 배낭을 짊어지고 나가는데 벌써 가냐며 1코스는 원점회귀니깐 놓고 가란 말을 하시네난 어제 같이 동행한분이 묵었던 곳에 배낭을 맡겨 놓을생각으로 들고 갔는데 그분이 연락이 안되네...;;;오로시 짊어지고 여기까지 다시 와야하네..ㅠㅠ 어제 배편 볼때 6시로 봤는데..항구까지 가니..젠장 8시가 첫배네..ㅠㅠ 할수없이 콜 불러서 시영초교 앞까지 가기로 한다 가면서 상점에 들려 아침으로 묵을 빵 그리..

걷기/올레길 2013.06.15

제주도 올레길 - 21코스

2013.5.24 맑음 출발 am 7:25분 ~ pm1:14 종점 (출발 시각은 체크 못함 한참을 걸어서 우체국 도착해서 시간체크..ㅎㅎ 밥먹고 이것저것 하고 우체국 문열때까지 한참을 방황...ㅠㅠ) 우체국 9시에 문 열었음..ㅠㅠ ▲ 우체국옆 (무우꽃) 농지 일찍 일어나 정리하고 짊싸서 난 우체국으로 간다 가스통이 남아 어제 만난 박하시는분에게 드리고 걸어서 우체국으로 멀다...ㅋㅋ 식당이 있길레 배낭매고 들어가니 주인이 밖에서 뭐라고 하네 안묵음 되지 ..ㅋㅋ 약간 제주도 분들이 타지분들을 별로 탐탁치 않게 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냥 지나처 우체국 물어보고 우체국에 도착 문을 8시에 연다고 홈페이지 있는데 동내분이 9시에 문 연다고 하시네..ㅠㅠ시간은 많이 남았고 딱히~ 밥이나 묵자 식당을 가니..

걷기/올레길 2013.06.15

제주도 올레길 20코스

2013.5.23 맑음 출발 am 8:37 ~ pm 3:21 종점 도착 전날 밤을 설처네..ㅎㅎ 일찍 일어나 라면으로 아침을 대신한다..ㅎㅎ 왜...? 무게 줄인다고 라면 끓여먹을 장비만 가져왔기 때문에..ㅠㅠ 사먹으면 되지..? 제주도는 일찍 식당 하는데가 잘 없다 그리고 여기는 시골...ㅎㅎ 그래서 라면으로 해결하고 장실가서 씻고 출발해 본다 무게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무게감이 있네 ▲ 20코스 시작 앞에 골목으로 ▲ 만약에 비박을 한다면 조금만더 오면 여기 정자가 있다 조망도 좋다 ▲ 풍력만 보면 외.ㄴ지모를 좋은 느낌...? 계속 사진을 찍게 되네 조금 걸었나 배낭 무게 줄인다고 줄였는데 부담이 슬슬오기 시작하네..ㅠㅠ 이날은 또 어찌나 덥던지..ㅠㅠ 힘들게 걸어서 걸어서 해변에 도착한다 ▲ 성세기..

걷기/올레길 2013.06.15

두실~토곡

두실에서 토곡까지 걸어 보았다 온천천 길따라.. 비 맞고싶어 나선 길인데 온천천 두실 도착하니 비는 거진 내리지 않았다..ㅋㅋ 2012.4.30 흐림(오전 비) ▲ 두실 8번출구 조금만 더 앞으로 걸어서 나가면 편으점 옆으로 두실 온천천길이 있다 pm 12:58 ▲ 토곡 온천천 끝지점 수영 걷는길이랑 연결 공사가 한창이다 갈맷길이지..ㅋㅋ pm 3:00 두실에서 여기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네 쉬지않고 빠르지 않는 걸음으로 왔으니...빠른 걸음으로 오면 더 단축할듯

걷기/갈멧길 2012.05.02

제주도 올레길 18코스

2012.4.12 맑음 (13일 비) 한달 계획으로 올레길 전코스 다녀오기로 하고 떠났지만....지만..ㅋㅋ젠장 2코스 반하고 포기....ㅠㅠ올레길...일반 차도로 다니는 길이 많아서 박짐 메고 다니기는 무리가 있다는..ㅋㅋ무릅관절이 너무 아프고 박배낭 무게 때문에 어깨또한 너무 아프다간간히 산으로 다닐때는 고통은 없다역시 박짐은 산에만 유효한듯 하다올레길이 산길처럼 계속 되어있었다면 가능하겠지만아스팔트길을 박짐메고 몇시간씩 걷기란 무리인듯 하다발바닦 또한 어찌나 아픈지..ㅋㅋ 뭐 그럴줄 알고 케리커랑 운동화 가져갔지만...무용지물이다운동화 신고도 박짐매고 3시간 이상 아스팔트 길 걸으니 관절이며 발바닦이면 너무 아프다배낭무게가 근 30키로 왔다갔다 한다케리커에 배낭을 싣고 걸어 보았는데...그나마 괜찮..

걷기/올레길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