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5 맑음 18코스 끝내고 나니 12시 43분이다 19코스 계속 고고 ▲ 19코스 ▲ 안으로~~~ ▲ 여기서 잠깐 헤깔렸다...박물관인가....그 뒤로 지금 보이는 곳에 올레길이 나있다 주차장으로 나가면 안된다...조기 나무에 올레길 표식이 걸려있다 ▲ 지루한 기ㅣㅁ녕농노 지나니 해안길이 날 반긴다...바람도 솨~ 불어주고 션하네 ▲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돌멩이들이 인상적이네 ▲ 불턱~ ▲ 관곶 조금 의아하다..ㅎㅎ바로옆에 차도 팔고 회도 팔고..ㅎㅎ 음식점에서 음악이 신나게..해녀들이 막잡은 해산물들을 상점에 팔고 있었다 ▲조기 저 작은 돌멩이 같은데...ㅎㅎ ▲ 앞으로 걸어가야할곳 ▲ 옥빛이다 ▲ 와우~ ▲ 파노라마 만들어 보았다 ▲ 알고 보니 재미난 백사장이다...그런대 뒤쪽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