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3 맑음 출발 am 6:08 ~ am 8:51 종점(가파포구 am 7:16) 일찍 일어나 씻고 밥 먹고 일찍 길을 나선다 ▲ 가파도 ▲ 시그널이랑 표식은 잘되어 있는 편이다 가파도는 골목이 별로 없어서 잠깐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해변으로 ...ㅎㅎ 길은 쉽다 ▲ 탄소없는섬..? ▲ 숨비소리가 들린다 가파도해녀 걷는데 어디서 쉐~ 쉐~ 거린다 몬가 싶어서 보니 가파도 해녀분들이 물질을 하시네 물가로 나오신분 보니 연세가 꽤 있으시나 ▲ 이런곳 있었으면 와서 볼걸..ㅎㅎ ▲ 희미하게 마라도가 보이고 ▲ 풍력 찍었는데 구름색이... 여긴 무슨 전설이 이렇게 많은지..ㅎㅎ 가는곳마다 전설들이 있다 ▲ 벌써 수확은 끝났고 ▲ 한발 늦었네 ▲ 섬 밖의 풍경..걸었던 길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 여긴 아직 ..